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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세계를 방문한 것 같았던 2시간”

곽제연 기자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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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기원시보 전경림 기자


[SOH] 지금은 사라진 중국의 고대 전통문화를 복원해, 매년 세계 각국에 알리고 있는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이 3~4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 투어의 첫 무대를 열었다. 


션윈예술단은 2006년 뉴욕에서 설립됐으며, 세계 정상급 무용수와 연주자, 스탭진으로 구성된 4개의 대규모 공연단이다.


2007년부터 매년 20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5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고 있는 션윈예술단은 세계적 수준의 중국 고전무용과 동서양 전통 음악이 결합된 독특하고 참신한 오케스트라 연주, 입체적이고 신비한 무대 배경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정영숙 한국음식조리인연합 부산지회장
 
■ "공연을 보는 내내 신의 경지에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껴"


3일 저녁 션윈공연을 관람한 한국 약선요리 전문가 정영숙(한국음식조리인연합 부산지회장) 대표는 NTD TV와의 인터뷰에서 “공연을 보는 내내 신(神)의 경지에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대표는 “1, 2부 공연이 진행되는 2시간 동안 고도의 예술 경지를 본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공연 속 모든 작품들이 다 감동적이었다”며, 혼자만 보고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가능한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공연이라고 말했다.


관객들은 약 2시간 동안 펼쳐지는 션윈예술단의 다양한 무용작품과, 연주, 성악 등을 통해 중국의 전통문화와 역사 속 이야기 등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션윈예술단이 펼치는 공연은 무용수들의 기량과, 화려한 의상, 동서양의 악기가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시공을 넘나드는 연출이 가능한 입체적 백스크린 기술, 관객에서 에너지와 감동을 주는 연출력으로 세계 공연계와 전문가들로부터 ‘최고의 공연’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 서진길 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 고문


■ "혼란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희망의 등불', '바다의 등대' 역할을 하는 공연"


4일 낮 공연을 관람한 서진길 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 고문은 “션윈공연은 무대 위에서의 아름답고 화려함뿐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정신세계를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서 고문은 “각 작품 속에 깃든 인간과 자연의 섭리가 특히 인상적이었다"면서,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등불’, ‘바다의 등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공연”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무용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과학적인 무대 연출력에 매우 놀랐다”면서, “고도의 심혈과 정신수양 없이는 해내기 어려운 공연으로 느껴졌다. 인간으로서 최고의 경지를 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션윈예술단’은 지난 10여 년간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투어를 진행해왔다. 특히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뉴욕 '링컨센터', 파리 '팔레드콩그레', 워싱턴DC '케네디센터', 런던 '로얄페스티발홀' 등에서의 공연을 통해 작품성과 예술성이 모두 뛰어난 최고의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션윈 ‘2018 월드투어’는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대만 등 세계 곳곳에서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 텍사스에서는 계획된 50회 공연과 추가 공연까지 모두 매진돼 공연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


관객들은 션윈 공연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중국 고대의 휘황한 문화와 내포를 다양한 스토리의 무용과 성악, 연주 등을 통해 재미있고 즐겁게 접할 수 있다. 무용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눈부신 의상, 시공을 넘나드는 입체적 무대배경,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뒷받침하는 동서양 악기로 구성된 생생한 현장 오케스트라는 관객들을 중국의 다양한 시대와 이야기 속으로 흥미진진하게 이끈다.


션윈공연은 울산공연에 이어 이어 오는 7~8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한국투어 2번째 일정을 펼칠 예정이다. (자료/사진: NTD TV,대기원시보)






<공연 일정>


■ 원주 백운아트홀


4월 7일 (토) 14:00 / 19:30

4월 8일 (일) 14:00


■ 광주문화예술회관


4월 10일 (화) 19:30

4월 11일 (수) 19:30


■ 부산문화회관


4월 14일 (토) 19:30

4월 15일 (일) 14:00



곽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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