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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극찬하는 ‘2020 션윈 월드투어’ 내한

편집부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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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 서진길 고문 [사진=에포크타임스]


[SOH] 세계적인 명성의 ‘2020 션윈 월드투어’ 내한공연의 막이 올랐다.


11일 저녁, 첫 공연이 열린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고난도 동작을 가볍게 소화하는 무대 위 예술가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박수로 가득찼다.


“고고하면서도 아주 우아합니다. 정동(靜動)이 함께 어울리는 최고의 신비로움,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극치를 표현한 춤이었습니다.”


울산문화원 원장을 역임한 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 서진길 고문이 ‘최고의 극치를 표현한 춤’으로 묘사한 작품은 ‘한나라 등롱 춤’이었다.


등롱(燈籠: 등불을 켜서 어두운 곳을 밝히는 기구)을 든 한나라 궁정 여인들의 춤에 대해 서 고문은 “중국 5천년 역사의 대표적인 춤”이라며, “감동을 느낀 장면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통 미학에 기초를 둔 중국 고전무용은 수천년 동안 여러 왕조를 거치는 동안 정제되고 풍부해졌다. 공중돌기, 회전, 공중 동작 및 텀블링 테크닉뿐 아니라 기본기와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독특한 동작 및 방법까지 고유한 훈련 체계를 갖추고 있다.





▲ 이옥순 부산매화로타리클럽 총재특별대표 [사진=에포크타임스]


이옥순 부산매화로타리클럽 총재특별대표는 무용수들의 동작에 대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면서 “무용이 아니라 중국의 전통을 종합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백이 신선을 만나다’라는 무용극에 대해 이 대표는 “무용수들이 음악에 맞춰서 ‘무언의 연극’을 하는 ‘마술’같은 느낌이었다”라며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너무나 감명 깊었다”고 전했다.





▲ 권오명 재울 대구·경북 향우회 사무총장 [사진=에포크타임스]


무용 외에도 스크린을 활용한 무대 기법을 극찬한 관객도 있었다.


권오명 재울 대구·경북 향우회 사무총장은 “화면으로 (무용수가) 날아가는 부분도 션윈의 뛰어난 기술력”이라며 “창의력이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권 사무총장은 이번이 세 번째 관람이다. 그는 “각박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전통 예술을 감상하면서 여유를 가지면 좋겠다”며 “무용수들의 탁월한 기량과 기획 부분만 보더라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뛰어난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산시 연합회 이희석 회장 [사진=에포크타임스]


12년 만에 션윈을 관람한다는 이희석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산시 연합회 회장은 “공연 내용이 더 짜임새 있고 영상의 화질이나 기법이 발전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전통이 되살아나면 현대사회가 더 행복해질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션윈예술단은 12일 울산 공연을 마친 후 14일~16일 창원, 18일~19일 하남, 22일 춘천을 찾을 예정이다.


티켓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는 션윈예술단 홈페이지(예매 1544-8808) 혹은 인터파크(예매 1544-1555)에서 가능하다. / 에포크타임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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