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외줄 탄 초등학생 아찔한 등교 길

관리자  |  2007-09-27
인쇄하기-새창

중국 운남성 푸궁(福貢)현을 지나는 누강(怒江). 이름 그대로 성난 격류가 소용돌이치는 위험한 강이다. 보는 것만으로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 곳을 매일 외줄에 의지해 건너는 사람들이 있다. 강 건너편 포석촌에 자리잡은 민족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다.


전교생이 52명에 불과한 이 학교에는 총 18명이 강 건너편에 있는 삐루오쉬에산(碧羅雪山) 근처에 산다. 아직 마을과 학교를 이어주는 가까운 다리가 없어서, 8~11세의 아이들은 100여 미터를 외줄에 매달려 건너야 한다. 두가닥의 철사 로프에 몸을 의지하고 미끄러지면 도르레 소리가 윙윙거린다.


이 마을의 주민들은 7살이 되기 전에는 어른과 함께 줄을 타고 건너지만, 이후에는 대부분 혼자서 해야 한다.


사실 누강을 건너는 다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마을과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현실적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다리를 건설하는 데 최소 450만 위안(약 5억 5천만원)이 들지만 푸궁현 1년 예산이 200만 위안에 불과해 엄두도 못내고 있다. 주민들은 중앙 정부가 지원해 주길 바라고 있지만, 별다른 소식이 없다고 한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72 서유기에 나온 '인삼과', 마트에 등장?
편집부
13-03-13
71 마오쩌둥 운문 대기오염 버전, 양회에서 화제
편집부
13-03-12
70 中, 신장서 ‘노아의 방주’ 건설중
편집부
12-12-04
69 대륙의 뇌물수수 수법
편집부
12-11-28
68 파룬궁에 대한 서울시의 오버?
편집부
12-11-22
67 신장 자치구, 못생긴 여신상 철거
편집부
12-08-21
66 홍콩잡지, ‘美 대사관∙영사관 진입 방법’ 설명
편집부
12-05-09
65 난징서 두꺼비떼 출현
편집부
12-05-03
64 中, ‘저우융캉 처벌하라’ 현수막 등장
편집부
12-04-23
63 中 칭하이성에 운석우 내려
편집부
12-03-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