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국산 제품들 위생 엉망

관리자  |  2005-03-13
인쇄하기-새창
중국의 호텔과 식당에서 대량으로 사용하는 일회용 젓가락은 '위생 젓가락'이다. 포장지에는 "이미 소독하였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오"라고 써 놓았다. 취재한 바로는 이런 젓가락의 일부분은 중국의 교도소 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인데, 이를 만드는 장소는 매우 불결하고, 교도소의 수감자들은 어떠한 방역이나 소독도 하지 않는데,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간염, 피부병, 성병환자들로서 위생상황은 지극히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확인한 바로는, 베이징 교외 따씽(大興)현에 있는 베이징 교도소에서는 매일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강제로 장시간 노동을 시키고 있다. 이들은 아침 6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어떤 때는 새벽까지 일회용 젓가락을 생산하고 있다. 랴오닝성 판양시 의류제조업체의 책임자로 있다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베이징시 따씽지역에 있는 탄허 교도소에 감금되었던 워밍이란 사람은 " 매일 교도소의 모든 수감자들은 밤을 지새우거나 새벽 일찍 일어나 죽어라고 일을 해서 경찰들에게 돈을 벌어 줘야 한다. 만드는 제품은 식당에서 식사할 때 쓰는 일회용 위생 젓가락이다. 이 젓가락 한 박스면 경찰들은 인민폐 6위안을 벌 수 있다. 노동 교양을 받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일을 하면 거의 세 박스를 만들 수 있는데, 일개 대대에 160 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볼 때 매일 일개 대대는 경찰들에게 2,000~3,000위안을 벌어주는 셈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교도소의 죄인들 중에는 마약 중독자, 매음이나 윤락가에 드나들던 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곳에선 간염환자이든 성병환자이든 관계치 않으며 정기적인 위생검사도 없다. 오로지 경찰들에게 일을 해 줄 수 있는 목숨만 붙어있으면 되는데, 온몸에 종기가 난 사람도 일을 해야 한다. 그들은 고름이 가득 묻은 손으로 젓가락을 들고 다닌다. 경찰들은 전기충격봉과 수갑을 차고 주위에서 지키고 있으며 만약 제때에 작업을 완료하지 못하면 즉시 구타하고 욕을 퍼붓는다.”라고 말했다. ː 재소자들에 대한 인권 유린도 매우 심각한 상황 랴오닝성 다렌시의 다렌교도소도 이같은 일을 하고 있으며, 이렇게 생산한 젓가락을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젓가락 외에도 수예제품, 색종이, 손뜨개 휴대폰케이스, 털실모자, 콩, 미역, 말린 나물, 플라스틱 꽃 제품, 이쑤시개 등도 제조하고 있다. 제품을 생산하다 외부의 취재나 조사가 있을 때에는 사전에 미리 연락을 받아 일을 중단하고 제품을 감추며 청소를 해야 한다. 그런 후 사람들에게 신문을 나누어 주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연하게 줄을 서서 읽게 한다. 조사가 끝나면 다시 일을 시작한다. '쩡린 농업개간 식품유한회사'는 이러한 제품들을 해외로 수출하여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내에서 제일 큰 식품생산 기지로 되었다. 1999년도 영업액은 4.6억 위안에 달하였고, 그 회사의 주요제품인 '쩡린 수선 해바라기씨'를 멀리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남아와 대만 등 여러 나라로 수출하고 있다. 우한시 허완 교도소에서도 수감자들에게 맥도날드 장난감의 매, 곰 등 제품을 생산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매일 아침 6시부터 일을 시작하여 어떤 때에는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작업한다. 산둥성 제1여자교도소는 산둥성 리더얼 공예품유한회사와 지난시 천일인물 유한회사의 수공예기지로서 이들은 이불을 제작해 미국, 캐나다, 칠레, 유럽, 일본, 한국과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관계 전문가들은 중국 교도소 내에서 강제적인 노예 작업으로 생산한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뿐만 아니라, 중국의 법률과 중국이 체결한 '유엔인권국제공약'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인권국제공약 제4조'는 "어떠한 사람이든 노예로 삼거나 노역을 시켜서는 안되며 어떠한 형식의 노예제도나 노예교역도 마땅히 엄격히 금지 되어야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대기원시보 2004년 03월 26일 기사전재 - 2005년 3월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89 中, 생산 현장 내 휴머노이드 투입 가속화... 청년층 고....
디지털뉴스팀
26-06-25
1288 中 자본, 美 법인으로 위장해 자금·인력·지식재산 절취
디지털뉴스팀
25-11-26
1287 中 6월 제조업 PMI, 美 관세전쟁 휴전에도 '3개월 연속'....
디지털뉴스팀
25-07-01
1286 트럼프 대선 승리로 中 외국자금 이탈 사상 최대
디지털뉴스팀
24-12-20
1285 中 ‘금밥통’ 국유기업 성과급 50% 싹뚝... 내부 문서 유출..
디지털뉴스팀
24-12-09
1284 中, 기업·부유층 과세 강화... 미납세·벌금 적극 추징
디지털뉴스팀
24-11-11
1283 中 주요 기업 50% 이상 허리띠 졸라매기... 인력·비용 ....
하지성 기자
24-11-02
1282 中 올 2분기 반정부 시위↑... 노사문제 최다
디지털뉴스팀
24-10-02
1281 재정난 허덕이는 中 지방정부... 80% 디폴트 상태
디지털뉴스팀
24-09-10
1280 테무 모회사 핀둬둬... 실적 부진에 시총 73조원 증발
디지털뉴스팀
24-09-0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