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 기자 임위국) 중국 증시가 지난 5년간 줄곧 침체되어 있던 중 어제 상하이 증시 종합지수가 1200선이 무너지자 이에 따른 불안감이 주식투자자 속에서 퍼지고 있다. 전문가들이 지적하기를 "주식시장의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이것은 단순한 경제발전 상의 위기가 아니라 진정한 생존위기"라고 지적하였다.
홍콩의 문회보는 증권도보의 평론을 인용하여 중국증시는 설립초기부터 3가지 면에서 잘못 파악하였다고 지적하였는데 "첫째 단순히 국가소유기업 복무를 위한 것이다. 둘째 오로지 정부에 대해서만 책임을 진다. 셋째 융자를 기초로 하였다."라는 것이다. 이 3가지 원인으로 중국 대륙의 주식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관계가 없으며 가격을 결정하는 기초를 없애버렸다.
이 밖에 중국 증시는 신용의 기초를 상실하였고 증권감독위원회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지체하였고 이러한 방식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로인해 많은 중요하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기회를 잃었고 새롭게 내건 제도도 시장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 이런 상황은 주식시장이 오랜 기간 침체에 빠지게 하였다.
또, “14년 동안의 발전을 거쳐 중국 증시는 제도 면에서 근본적인 개혁과 중대한 조정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증시구조를 조정하며 정부의 관리를 강화하고 회사의 수익을 높여 중국 증시발전을 건전하게 하는 중요한 방법으로 3자가 동시에 진행하여야만 중국 증시가 죽음의 길에서 벗어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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