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일본 정부는 10월 25일 발표한 2005년판 정부개발원조(ODA) 백서 중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전까지 대중국 차관 제공 중지를 발표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일본이 대 중국 차관을 중지한 배경은, 중국에 대해 개발 원조를 제공할 필요성에 의문을 느끼는 국내 여론의 반향을 볼 수 있다. 또, 중국 국방비용이 매년 2자리수로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일본의 원조금이 중국 군사비로 유용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일본의 2005년판 정부개발원조 백서 방침은 개발도상국의 빈곤 감소, 평화 구축, 재해 대처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외무성은 1979년부터 지금까지 중국에 대해서 3조엔의 유상 원조와 1500억엔의 무상 원조를 제공해 왔다고 발표했다.
백서 발표 전, 일-중 양국은 대 중국 엔 차관에 대한 회담을 열어 2008년까지 대 중국 원조를 중지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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