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 가운데 자체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0.03%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은 현재 0.03%의 기업만이 핵심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60%는 아예 자체 브랜드도 없다고 2일 밝혔다.
지적재산국은 중국의 상표 신청과 실용신안 및 특허신청 건수는 세계 1위지만 속내용을 들여다보면 ‘빛 좋은 개살구’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중국의 발명특허 신청은 13만 건이지만 절반이 다국적 기업의 것이다. 더욱이 국내인이 신청한 특허 가운데 18%만 이 발명특허이고 나머지는 실용신안이다.
중국의 대외무역규모는 세계 3위로 우뚝 올라섰지만 자체개발한 첨단제품 수출은 이 가운데 2%에 불과하다. 특히 여객기, 첨단의료장비, 반도체 집적회로 설비, 광섬유 제조설비 등 첨단기술을 요하는 제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세계시장을 위협하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도약도 알고 보면 핵심기술은 모두 외자합자기업이 보유, 중국기업은 이윤을 챙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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