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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진출 외국기업 심사숙고 해야

관리자  |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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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중국에 진출하고자 한다면 유념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다. 조심하지 않으면 당신의 중국에 대한 모든 열정과 노력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다.” 지난 4일, ‘비즈니스위크’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문장을 발표, 대중국 투자자들에게 중국투자의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다음은 위 내용에 이어진 전문. ※ ※ ※ 당신이 만약 중국 대륙의 값싼 노동력과 거대한 시장을 고려하지 않고서 단순히 중국 사업을 원하고 있다면 당신의 회사는 이미 위험한 도박에 뛰어든 것이나 다름없다. 이미 수많은 대기업들이 중국에서 실패를 맛봤다. 펩시콜라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대기업들이 모두 중국공산당 통치하에 있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지금까지 중공 통치하에 있는 중국의 사업 환경은 실질적인 면보다는 대개 겉으로 드러나는 허상에 불과했다. 기업의 사업자등록만 해도 25-30가지 이상의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 또한 공산당 통치하에 있는 중국의 사법체계는 신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정해놓은 규정 역시 매우 애매하고 불분명하기 때문인데 늘 부딪히는 상황은 수시로 바뀌는 관료주의적 태도이다. 또 다른 중요한 문제점은 바로 문화의 차이이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런 일은 발생한 후에야 사태의 심각성을 감지할 수 있다. 따라서 다국적 기업에게 있어서 뇌물은 중국 내에서 사업하기 위한 필수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선 현재 중국공산당 통치하의 중국 대륙에서 사업을 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몇 가지 주의사항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업: 2001년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함에 따라, 전 세계는 중국 정부가 무역장벽을 낮추고 국제 투자자들에게 공평한 투자의 길을 열고 오랜 세월 지속된 외국기업들에 대한 중공 정권의 규제를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겉으로 보기엔 과거에 비해 중국에 진출하기는 수월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의 규제를 벗어났다고 해서 새 규칙 속의 함정을 쉽게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중공의 통치정책은 성(省)과 성 사이, 시(市)와 시 사이, 심지어는 한 도시의 구(區)별로도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당신은 반드시 중국 전국에 걸쳐 안팎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시에 부정과 비리에 대한 문제 역시 지역별로 어떠한 편자가 있는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 장소: 대다수의 기업들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및 기타 해안 도시들을 사업장소로 선택하고 있지만 예산문제를 고려한다면 그리 이상적인 곳이라는 할 수 없다. 만일 당신이 땅값과 임금의 균형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중국 대륙에는 100만이 넘는 인구를 가진 도시가 100개가량 있고, 거의 대부분의 도시들은 외국기업에 대해 호의적이라는 것이다. 투자방식: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어떤 식의 투자를 할 것인지 결정하는 문제일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합자기업, 100% 외자기업의 방식을 택하고 있다. 2004년 비전아시아(Vision Asia)의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의 외국기업들이 100% 외자 경영 방식을 채택했고, 상하이에서는 이미 19,000개에 가까운 100% 외자 기업들이 있으나 합자기업은 단지 8000여개만 있다고 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에 있어서는 수많은 서류 전달과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역시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중국투자자문회사인 Maple Tree Business Solutions의 책임자인 더글러스 셀리(Douglas Shelly)는 수많은 다국적 합자기업들은 최후에 쌍방관계에 마찰이 생겼을 때, 결국 사업의 동반자를 잃고 갈 곳을 잃게 된다며, 통신업 혹은 금융 서비스와 같은 지방정부와의 관계가 필요한 특수한 기업을 제외하고는 독립경영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제안한다. 경영: 전문가들은, 단지 푼돈을 벌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중국시장에서 장기적인 경영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건의한다. 이는 누구에게 경영을 맡길 것인지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 기업의 직원을 중국으로 파견해 기업을 관리하려면 그들의 해외 이주 및 거주에 드는 비용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다. 게다가 현재 대다수 외국기업들은 중국 현지의 문화와 기업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이다. 지적재산권 보호 : 비록 국제기구에서 중공 정권하의 중국에서 창궐하는 해적판에 대해 줄곧 압력이 거세지고는 있지만, 2004년 미중상공회의소(American Chamber of Commerce-China)의 보고에 의하면 현재 중공 정권 통치하의 중국에서는 불법 복제가 오히려 늘고 있으며 중국에는 외국기업의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어떠한 규제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이 때문에 지적재산권 보호 문제는 중국 내 외국기업들의 사업 확장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외국기업들은 묘안을 하나 제시했다. 바로 부품생산을 서로 다른 각지의 공장으로 분산시켜 생산한 후 기술력이 없는 한 공장으로 모아 조립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블랙박스(black box) 작업이다. 하지만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늘 제품을 숨기고 다닐 수는 없는 것이다. 계약: 전문가들이 중국진출 기업들의 가장 큰 실수로 일관되게 꼽는 것은 바로 중공 통치하의 중국에 대한 사전 연구와 정확한 신념의 부족을 꼽는다. 중국공산당의 온갖 유혹에 이끌려 중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이 조금씩 경영체계를 잡아가기 시작할 때 겪게 되는 수많은 방해들은 진정 외국 투자자들의 능력과 결심을 테스트하는 시험과정이 될 것이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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