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18일, 피셔 프라이스사와 공동으로 리콜을 실시, 피셔 프라이스사의 어린이용 의자 61만개를 긴급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대기원시보가 보도했다.
리콜된 제품은 중국에서 생산된 어린이용 플라스틱제 음악 의자로 리콜 예정수는 약 61만4000개.
이 제품은 어린이가 의자와 보조 탁자 사이로 목을 넣으면 움직일 수 없어 질식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 리콜 판정이 내려졌다.
피셔 프라이스사는 현재 이미 3건의 유사사고 사례를 보고를 받았으며 한 사례에서는 어린이의 목에 심한 상처까지 난 것으로 조사됐다.
피셔 프라이스사는 소비자에게 이 완구에서 즉시 어린이를 멀리 떼어 놓도록 경고했으며 당사와 연락을 취해 리콜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피셔 프라이스사는 리콜과 동시에 소비자가 수시 연락할 수 있도록 전화 및 인터넷 대응망을 구축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산 완구는 안전문제나 인권문제로 자주 비판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작년 8월에는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인형이 중국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제작된 것이 밝혀져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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