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의 공적 채무잔고가 공식 발표된 수치의 4배 이상 달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중국문제 전문가 고든 장은 22일 미 연방의회 자문기관인 미중 경제안보점검위원회(UCESRC)에서 “중국의 공적부문 채무잔고는 공식 발표된 수치의 4배 이상 달한다”고 증언했다.
고든 장은 “중국의 채무잔고 대비 국내총생산(GDP) 비율이 18%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세계적 기준인 60%를 훨씬 밑돌고 있다”며, “유감스럽지만 중국은 밸런스시트에 기재되지 않는 차입 의존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불투명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고든 장은 실제 중국의 GDP대비 공적채무잔고비율은 약 81%이며 이 수치는 중국 4대 정책 은행의 채무, 사회보장비 등이 제외된 ‘어림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01년 경제위기 당시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던 아르헨티나의 GDP대비 공적채무잔고비율이 55%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채무잔고 수준이 너무 높다”고 강조하고 “중국이 채무잔고 문제로 위기에 봉착하면,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실업 문제를 일어나 투자가가 타격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미 금융 시스템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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