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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식시장 급등 이유는?

관리자  |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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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일상보(今日商報)’ 보도에 의하면,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연구원 우징롄(呉敬王+蓮)은 최근 중국 주식시장의 급등에 대해 “시장에 흘러들어온 30여 조 위안의 투자 자금이 원인”이라며, 인민은행이 일단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주식시장 카지노 이론’을 주창한 바 있다. 우징롄 씨는 중국 주식시장의 과잉 유동성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경고했으며, 대략 30조원의 핫 머니가 최근 주식시장 급등과 작년까지의 부동산 거품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과잉 유동성이 없으면, 지속적인 초강세 장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전(前) 모건스탠리 아시아 태평양펀드 수석 이코노미스트였던 셰궈중(謝國忠)씨도 ‘유동성 강세시장 이론’에 동의하고 있다. 지난 1월 5일 중국 인민은행은 과잉 유동성과 대출확대를 억제할 목적으로 대기업 국유은행이나 상업은행 등에 대해 예금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상향조정했다. 그러나 인민은행의 저우샤오촨((周小川) 총재는 금리인상을 시행하더라도 과잉 유동성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향후 추가 금리인상을 포함한 보다 많은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크레디트스위스퍼스트보스턴(CSFB) 수석 이코노미스트 타오둥(陶冬) 씨는 금년 상반기 6개월 이내에 인민은행은 다른 국유은행이나 상업은행에 대한 예금 지급준비율을 1-2회에 걸쳐 한층 더 인상하고, 현행 정책 금리에 대해서도 1-2회 추가 금리인상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으며, 매회 약 0.27%정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JP모건 체이스 중국 지사의 궁팡슝(龔方雄) 씨는 예금 지급준비율의 추가 인상에 대해 금년에 적어도 3회 정도 금리인상이 예상되며, 정책 금리에 대해 향후 수개월 동안 0.27%인상할 확률은 약 70%라고 말했다. 또, ‘금일상보‘와 인터뷰한 난징대학의 두야빈(杜亞斌) 교수 역시 인민은행이 금년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말하면서, 추가 금리인상이 과잉 유동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새로운 유동성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또 두 교수는 “중국의 환율 개혁에 진전이 없으면, 예금 준비율이나 정책 금리를 인상하는 것만으로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국내 과잉 유동성을 초래한 것은 지나치게 커진 중국의 국제 수지다. 따라서 과잉 유동성을 해결하려면, 국제 수지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버블화하고 있는 A주 시장 북경신보(北京晨報) 보도에 의하면, 과열한 중국 부동산 시장이나 ’오픈형 투자 신탁‘(혹은 오픈 펀드) 투자를 경고했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 셰궈중 씨가 최근 중국 및 홍콩 주식시장 급등에 관해 시장 버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 1년간, 중국 인민원 건물에서 거래되는 A주 시장의 주가는 배 이상 급등했다. 대다수의 낙관적인 투자가나 이코노미스트와는 반대로 셰(謝) 씨는 “과잉 유동성에 의해 주가는 배 이상 급등했지만, 2000~2001년 IT버블이 붕괴한 것처럼 향후 중국 주식시장에도 이 같은 고통을 수반하는 조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셰궈중 씨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나 개방형 투자신탁 투자, 또는 급등하는 주식시장 모두 중국의 심각해진 유동성 과잉의 표현으로, 과도한 자금 유입에 의해 주가지수가 급등해 버블을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중국 주식시장 규모가 GDP 중 차지하는 비율이 여전히 미미하기 때문에, 주식시장 상승도를 경제 전체에 적용하게 되면 주식시장 상승률을 균형에 맞출 수 있다”는 일반적인 견해에 대해 “완전히 틀린 해석”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상하이나 홍콩 주식시장, 또는 해외 주식시장에 상장하고 있는 중국 기업의 자금 조달액수는 이미 GDP의 90%에 이렀으며, 이것은 세계 평균 수준에 상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주가수익률(PER=Price Earning Ratio)로, 작년 주가수익률은 10배 정도의 거품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2006년 중국 주식시장 상장 기업의 매상 수익이 낮기 때문에 주가수익률은 15배 정도가 적절한데 비해 중국주식시장의 주가 수익률은 약 25배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에 그는 이번 강보합세장은 통상적으로 중국 정부의 정책 변경이나 조정으로 끝날 것이며 향후 오랫동안 중국 경제는 금융 자본 시장의 격렬한 반등 시장이 따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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