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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절반이상, ‘중국산 싫다’

관리자  |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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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미국 종합경제지인 포춘지가 최근 미국소비자를 상대로 진행한 한 설문조사에서 과반수의 미국인들이 현재 중국산 제품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인도산 제품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의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포춘지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각지 1천명의 성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를 받은 소비자 중 57%가 “중국산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52%의 사람들이 인도산 제품에 대해서는 그리 거부감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소비자연맹(Consumers Union of US) 상품안전부 책임자 와인트럽 씨는, “중국산 제품에서 잇달아 리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애완동물식품에서 치약, 완구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계속해서 중국산 제품의 안전하지 못한 점을 들어왔으며 이것이 소비자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와인트럽씨는 최근 상황으로 볼 때, 미국소비자들의 심리에 이미 변화가 발생했다면서, “소비자들이 이제는 안전한 제품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길 원하며, 안전문제로 인한 피해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포춘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국산 제품을 제외하고 수입산지가 미국인의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은 없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 다른 지역에서 제조된 제품에 대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산지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중국어로 듣기]



调查显示超过半数美国人不愿买中国产品

美国的财富杂志最近对美国消费者进行的一项调查发现,略过半数的美国人现在不太愿意购买中国制造的产品,但是对印度制造的商品并不反感。


据美国之音报导,财富杂志在1月14号到16号期间在美国各地对一千名成年消费者进行了调查。在接受调查的消费者中,有57%的人说他们“不太可能购买中国制造的产品”。然而,52%接受调查的人说,他们对一种产品是不是印度制造的不会很在意。

美国消费者联盟产品安全部门的负责人温特劳布女士说:“我想这是因为接二连三的召回来自中国的产品。从宠物食品到牙膏,到玩具,人们不断听说来自中国的产品不安全,这影响了他们的决定。”

温特劳布指出,从目前的情况来看,美国消费者的态度已经发生了变化。她说:“我想消费者现在愿意为安全的产品支付更多的钱。人们不希望在安全方面做出牺牲。”

财富杂志的调查显示,除了中国制造的产品以外,进口产品的产地对美国人的购买决定并不发生影响。对于在世界其它地方制造的产品,大部分接受调查的人说,他们并不在意这些商品是在哪里制造的。

以上新闻由希望之声国际广播电台天乐报导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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