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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국 주식투자가들에게

관리자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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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천란란(陳蘭蘭ㆍ대륙 주식투자가)

[SOH] 작년, 한 친구의 유혹에 못이겨 재산 절반을 주식시장에 투자했다. 현재 투자한 자금 중 3분의 2가 날아갔다. 사실 처음부터 중공 당국이 17대 당대표대회 후 주식시장을 조절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언론들이 ‘중국석유그룹(中石油ㆍ페트로차이나)’을 상장한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여했던 것이다. 결국 오늘날 울래야 울 수 없는 처지에 이르렀다. 대부분 개인투자가들은 모두 나처럼 속임수에 빠져 분개하거나 저주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슨 수가 있으랴!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을 읽었다. 어떤 사람이 중국석유의 주식을 사서 백만장자가 됐다고 소문났다. 그러자 주위 사람들은 모두 그를 흠모하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에게 한 수 배우기를 청했다. 백만장자가 망연하게 말하기를, “사실 별거 없어요. 난 원래 천만장자였거든요.” 정말로 웃기는 이야기다. 하지만 나는 웃을 수 없었다. 몇 개월간 주식이 너무 폭락해 아내와 거의 매일 싸웠고 심지어 부부사이에 손찌검이 오갔다. 내 마음속 가득한 분노는 어디 발설할 곳이 없었고 고작 온라인에서만 푸념할 뿐이었다. 공산당은 개인투자가들을 절망에 빠뜨렸다. 사람을 속이고서도 말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당국이 백성들을 갈취한 행위가 한 마디라도 폭로되면 즉시 삭제했다. 난 동북3성의 백만 개인투자가들이 재산을 탕진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한탄을 금치 못했다. 중국 주식시장에서 최대의 상장기업은 전부 국영기업이며 이런 기업의 최대 주주는 정부 기관이다. 중국 법률은 국유재산의 최종 대표자를 중국 국무원이라고 규정했다. 증권감독위원회와 은행감독위원회도 모두 국무원의 산하 기구다. 이는 축구시합에서 한 팀의 축구선수가 심판을 겸하고 있는 것과 같아서 공정성을 전혀 보장할 수 없다. 2007년 5월, “한밤중에 닭소리”처럼 주식시장에 개입한 정부의 간섭으로 증시는 연속 5번 폭락했다. 중국의 0.1% 인지세는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높은 축에 속한다. 게다가 인지세는 당시 3배 증가했다. 개인투자가들이 상장회사에서 얻은 수익을 중앙정부가 고스란히 챙겨갔다. 사실 중국 주식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돈벌이 한 것은 다름 아닌 정부다. 중국주식시장에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주식은 전체 주식의 3분의 1정도다. 따라서 유통주식에 대응되는 상장기업의 이익은 매 거래일마다 5억6700만 위안에 해당할 뿐이다. 즉 개인투자가들이 지불한 거래비용이 기업 이익보다 67% 많다.(주가상승 전 매일 9억5천 위안 거래비용을 5억6700만 위안의 이익으로 나누었다.) 이는 도박보다 더 큰 비율이다. 국제적으로 도박장은 반드시 도박꾼들로 하여금 48%의 승산을 주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하지만 중국 주식시장에서 승률은 40%밖에 안 된다. 즉 대륙에서 주식을 하는 것은 도박보다 못하다는 말이다. 게다가 이 40%도 사실은 인지세가 0.1%라는 전제하에서 계산한 것이다. 만약 3배로 증가된 인지세로 계산하면 대륙의 개인투자가들은 아주 위태로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중국석유의 A주식은 전체 주식의 2~3%만을 상장시켰을 뿐이지만 이것만으로도 668억 위안의 자금을 끌어 모았다. 개장 후 이 회사의 주식시장 가치는 약 1조 달러에 달해 세계1위의 상장기업이 됐다. 그 가치는 심지어 브라질,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많은 대국의 2007년 GDP를 초과했다. 당시의 시장가격으로 볼 때 중국석유의 자산은 미국 엑슨모빌 석유의 2배에 달했지만 이윤은 엑슨모빌의 절반, 연간 판매량은 엑슨모빌의 4분의 1, 효율은 8분의 1밖에 안됐다. 이는 개인투자가들에 큰 충격을 주었다. 중국 주식시장의 거품이 아주 분명하게 나타났다. 동시에 상하이 주식시장에서 중국석유의 A주식은 이미 홍콩 H주식의 2, 3배가 됐다. 더욱 사람을 분노케 하는 것은 전국 모든 언론들이 중국석유가 투자하기 좋다고 홍보해 수많은 개인투자가들을 속임수에 빠뜨린 일이다.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있을 무렵, 중국핑안(中國平安) 등 상장기업들은 또 유상증자를 실시해 원래부터 불안정하던 주식시장에 심한 타격을 주었다. 뒤이어 상하이 푸둥(浦東)은행도 거액의 유상증자계획을 발표해 개인투자가들을 심각한 곤경에 빠뜨렸다. 해외학자들은 일찍이 베이징 당국이 땅을 팔고 국유재산을 팔아버린 후에도 성이 차지 않아 국유재산 중의 비(非)유통 주식을 팔아버렸는데 그 목적은 대량의 주식과 백성들 수중의 현금을 바꿔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정부가 백성들을 약탈하는 것과 다름없다. 나는 주식에 전 재산을 쏟아붓지 않은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 전 재산을 탕진하거나, 빚을 지거나, 혹은 대출금으로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은 정말로 비참하다. 얼마전 한 개인투자가가 빌딩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소식을 듣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개인투자가들은 현재 만약 자신의 전 재산으로 중국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만약 나의 재산으로 독재정권을 없애고, 중국을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지 않는 민주사회로 바꿀 수 있다면 나도 아무런 불만이 없다. 누구한테서인가 구이저우(貴州)에서 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돌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봤다. 그 돌위에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다섯 글자가 똑똑히 보였다. 2억7천만 년 전의 돌에 이미 중공의 멸망이 예견되어 있었다. 그 후 나는 또 탈당 사이트를 검색했고 인터넷봉쇄 돌파 프로그램인 자유문(Free Gate)을 이용해 ‘중국과도정부’가 민심에 응해 탄생됐음을 알게 됐다. 또 ‘9평공산당’을 읽고 공산당이 인민에게 범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에 놀랐다. 중공은 50년간 각종 운동으로 8천 만 중국인을 학살했는데 제 1, 2차 세계대전 사망자수와 같다. 나는 또 중공이 진실, 선량, 인내(眞善忍)을 신앙하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매우 심각해 99년부터 지금까지 3000여 명이 박해로 사망했음을 알게 됐다. 또 캐나다 국제조사단의 보고서에서 중공이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해 폭리를 취했음을 알게 됐다. 이는 지구상에서 유례없던 죄악이다. 악당(惡黨)의 통치하에서 개인투자가들의 행복한 생활이 어떻게 보장되겠는가. 개인투자가들의 돈은 모두 통치집단과 그에 관련된 재벌들에게 약탈 당한다. 마치 중공이 정권을 탈취한 후 토지개혁을 실행해 지주와 부농을 약탈하고, 자본가를 강탈한 후,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인민들의 정상적인 사상을 혼란시켜 영원히 자신의 노예로 삼게 하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하고 사악한 공산당을 멀리해야 한다. 도리를 깨우친 후 나는 즉시 탈당사이트에 삼퇴(三退, 역주-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선언을 발표하고 마음이 한없이 가벼웠다. 나는 중공이 곧 멸망한다는 예언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중공은 지금까지 피로 통치를 유지한 사악한 세력이다. 성경의 ‘요한게시록’은 마지막에 아주 많은 지면을 할애해 ‘바빌론성이 철저히 붕괴함’을 묘사했는데 이 성은 바로 베이징의 중공 정권이다. 성경은 “나오거라! 나의 자손들이여, 그 성에서 나오거라. 그의 죄악 때문에 재난을 받지 말지어다.”라고 경고했다. 바로 ‘대음부(大淫婦-중공 정권)’와 연관있는 모든 사람들, 더우기 공산당에 생명을 바치기로 맹세한 ‘짐승의 기록(獸記)’이 있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중공을 이탈할 것을 호소했다. 올해 들어 발생한 폭설피해, 어린이 수족구병, 티베트 사태, 올림픽 홍보열차 사고, 쓰촨 대지진 등 재난의 발생은 우리들로 하여금 하루빨리 중공의 사악한 성에서 이탈할 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 중공과 결렬하고, 후회없이 삼퇴를 성명해야만 예언이 말하는 더 큰 재난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외부 필자의 글은 본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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