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논평] 올림픽 전, 중국 주식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건의

관리자  |  2008-08-04
인쇄하기-새창


글/ 장톈량(章天亮ㆍSOH 특약해설원) [SOH] 7월부터 중국공산당(중공)은 주식시장의 ‘올림픽 시세’를 개시해, 올림픽을 위해 분위기를 조장했다. 주가지수는 월초 2500P부터 2900P로 상승했다. 나는 이번 ‘시세’가 개인투자자들이 도망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몇 가지 기본적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중국 주식시장의 결론이 아주 비관적임을 알 수 있다. 중국의 주식시장은 이미 벼랑 끝에 섰으며 중공이 멸망하지 않는 한 주식시장의 재난은 그칠 수 없다. 첫번째 기본 사실은 90% 이상의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봤다는 사실이다. CCTV의 ‘경제 30분’ 프로와 몇몇 사이트는 764,588명의 개인투자자 정보를 연합 수집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07년 1월1일부터 2008년 6월17일까지 92.51%의 개인투자자가 손실을 입었고, 이윤을 얻은 투자자는 4.3%에 불과했다. 겨우 손실을 피한 투자자는 3.15%였다. 이는 중국주식시장이 도박장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도박장은 승패 비율은 거의 균등하지만, 중국 주식시장은 완전히 소수가 다수의 돈을 강탈하는 곳이다. 이런 극단적인 손해율은 독재집단의 독점권을 통해서만 나타날 수 있다. 두번째 기본 사실은 주가지수가 작년 10월의 6124P부터 올해 7월초 2566P까지 폭락했을 당시, 유통주 시가총액 중 5조 위안(742조 원)이 날아갔다는 점이다. 단 반년동안 주식투자자의 평균 손실액은 자신의 소유한 전체 금융자산의 28.55%에 이른다. 그 중 55.5%의 투자자는 금융자산의 50%이상 손실을, 수십만의 투자자는 80~90% 이상 손실을 보았다. 이렇게 막대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얼마나 더 투자할 여력이 있는지는 매우 큰 문제이다. 세번째 기본사실은 중국 재산의 독점성이다. 2006년 10월18일, ‘중국청년보’에 보스턴자문회사의 ‘2006세계재산보고서’가 실렸다. 이 보고서는 중국의 0.4%(약 150만)의 가정이 70%의 재산를 독점하고 있으며, 백성들이(소위 중산층 포함) 갖고 있는 자산은 얼마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주식시장 폭락은 ‘가난한 자를 약탈해 부자를 도와주는’ 또 한 차례의 결과를 낳았으므로 2006년에 비해 중국의 재산 편중은 더욱 심해졌을 것이다. 과거 중국 주식시장은 매번 폭락 후 다시 기사회생할 수 있었는데, 그 중 한가지 원인은 중공이 ‘좋은 소식’을 내보내 많은 개인투자자들을 주식시장으로 유인했다는 점이다. 중국의 주식시장은 마치 쥐들의 파티와도 같다. 개인투자자들은 기관 혹은 재단과 경쟁할 수 없기에, 먼저 온 개인투자자들이 나중에 온 개인투자자들의 돈을 버는 형식이다. 현재 중국에는 약 1억 명의 개인투자자들이 있는데 들어올만한 사람은 모두 들어와 목을 매고 있다. 아직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거나 주식시장에 투자할 자금이 없는 사람들 뿐이다. 주가지수는 지금 하루 상승하면 하루 폭락하는 형편이다. 중공의 ‘좋은 소식’도 더이상 주식시장의 시세를 호전시킬 수 없다. 근본적인 원인은 자금 결핍에 있다. 중공도 이 점을 알고 있기에 ‘성도환구망(星島環球網)’을 통해 관리층에서 4760억 위안의 자금을 주식시장에 투입한다는 소식을 내보냈다. 만약 이것이 진실이라면, 주식시장이란 함정에 빠진 자들이 도망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공이 긁어모은 몇천 억 위안에 달하는 자금을 정말 백성들에게 돌려줄런지도 의심이 든다. 어떤 사람들은 주식시장은 투자하는 곳이므로 몇년이 지나 중국의 기본경제가 호전되기만 하면 백성들은 재산을 축적해, 또 거대한 수입을 주식시장에 투자해 함정에 빠진 자들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민주국가의 주식시장만이 투자할 만한 곳이다. 중국 백성들은 알 권리가 없고, 법적으로 주식시장의 공개성, 공평성 및 공정성을 보장할 수 없기에 중국 주식시장은 중공이 권력을 이용해 백성들의 재산을 약탈하는 곳에 지나지 않는다. 더구나 중공 독재체제는 중국 경제구조 개혁을 완성할 수 없게 만들었다. 따라서 경제모식도의 예상과 달리 2008년은 중국경제가 크게 쇠퇴하는 전환점이 됐다. 중국경제는 하반기에 두개의 거대한 도전에 직면한다. 하나는 부동산업의 하락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자금의 철수다. 부동산업의 하락은 거의 결정된 것으로 많은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자금줄이 끊어지게 됐다. 위안화(인민폐)의 평가절상의 기대치가 하락함에 따라 해외자금도 천천히 철수하고 있다. ‘봉황위성’은 7월15일, 6월 달만 해도 191억 달러의 해외자금이 철수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내에는 약 1조 달러의 해외자금이 있는데 주로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집중되고 있다. 해외자금의 철수로 인해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폭락, 위안화 절하와 물가상승은 수시로 발생할 수 있다. 중국의 개인투자자들은 중공이 주식시장을 수습할 것이라는 환상을 버리고 스스로 자신을 구해야 한다. 즉 올림픽이라는 중공의 허점을 놓치지 말고 중국언론의 자유와 사법권의 독립을 쟁취해야만 중공이 개인투자자들을 약탈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비록 중공이 양보하리라고는 생각치 않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연합방식으로 중공이 두려워하는 역량을 형성하고, 국제사회에 중국의 진정한 여론을 알려야 한다. 만약 올림픽 전에 중공이 개인투자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나는 개인투자자들이 지난 번처럼 절대로 폭력을 취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폭력은 중공이 진압하는 구실로 될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집단적으로 ‘탈당 성명’을 발표하고, 체코의 이른바 ‘빌로드혁명’식의 평화적 방식으로 독재 정권을 끝장내야 한다. 이 역시 중공 체제 보호하에 벼락부자가 된 부패한 관료들을 청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개인투자자들은 올림픽 후 다시 한번 주식시장의 폭락을 경험할 것이며 중공의 강제적 진압 후에야만 일찌기 연합 행동을 시행하지 않은 점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 외부 필자의 글은 본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89 中, 생산 현장 내 휴머노이드 투입 가속화... 청년층 고....
디지털뉴스팀
26-06-25
1288 中 자본, 美 법인으로 위장해 자금·인력·지식재산 절취
디지털뉴스팀
25-11-26
1287 中 6월 제조업 PMI, 美 관세전쟁 휴전에도 '3개월 연속'....
디지털뉴스팀
25-07-01
1286 트럼프 대선 승리로 中 외국자금 이탈 사상 최대
디지털뉴스팀
24-12-20
1285 中 ‘금밥통’ 국유기업 성과급 50% 싹뚝... 내부 문서 유출..
디지털뉴스팀
24-12-09
1284 中, 기업·부유층 과세 강화... 미납세·벌금 적극 추징
디지털뉴스팀
24-11-11
1283 中 주요 기업 50% 이상 허리띠 졸라매기... 인력·비용 ....
하지성 기자
24-11-02
1282 中 올 2분기 반정부 시위↑... 노사문제 최다
디지털뉴스팀
24-10-02
1281 재정난 허덕이는 中 지방정부... 80% 디폴트 상태
디지털뉴스팀
24-09-10
1280 테무 모회사 핀둬둬... 실적 부진에 시총 73조원 증발
디지털뉴스팀
24-09-0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