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전 中고위간부 “중공과 합작 피해야 손해 안봐”

관리자  |  2008-10-01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에서 독 분유 사건이 폭로된 후 신장결석에 걸린 영유아들이 급중하고 있으며, 외국에서는 중국산 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되면서 국제사회를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로 망명한 산시(山西)성 과학기술전문가협회 전 고위간부 자자(賈甲)씨는 중국 제품에 가짜원료를 섞는 일은 매우 흔한 일이라고 지적하면서 전세계 민주국가와 외자 기업들은 중국공산당(중공) 정권과 합작하지 말아야 손실을 보지 않는다고 조언했습니다.


뉴질랜드에 정착한지 불과 3개월 밖에 안되는 자자 씨는 본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뉴질랜드와 합작한 것은 세계적인 뉴질랜드 유제품 브랜드를 이용하려는 것이며 중공과 거래한다면 결국 손해보는 것은 외국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 “싼루분유가 세계를 경악케 했지만 중국 내에서는 매우 흔한 일입니다. 뉴질랜드 유제품은 세계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싼루그룹은 뉴질랜드 브랜드를 이용하려고 한 것이죠. 뉴질랜드라는 국가는 중국의 실제 상황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 일은 세계 모든 외자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린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중국의 체제는 민주국가와 다르기에 중공 정권과 합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또 뉴질랜드산 우유와 중국산 우유를 비교하면 중국산에서는 비교적 강한 향기가 난다며 모두 중국에 사용하는 첨가제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첨가제는 마치 흔히 사용하는 비누처럼 향기로운 냄새가 나지만 인체에는 유독한 화학 약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 “중국산 우유를 마실 때 코를 찌르는 향기가 납니다. 중국산 우유만이 이렇게 강한 향기를 풍기는데 첨가제를 사용한 것이죠. 이런 우유는 화학 약품이 첨가된 것으로 신체에 손상을 줍니다.”


그는 또 싼루분유 사태는 중국의 수많은 문제 중의 하나로서, 그 근원은 중공의 일당 독재 체제에 있으므로 중공을 해체키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대륙의 민주 인사 왕(王)모 씨 역시 이번 독 분유 사건의 근원을 찾아야만이 중국인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중공 당국이 경제 개혁이라는 허울을 쓰고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업체들이 감히 이런 사건을 저지를 수 있는 원인은 중공 당국이 배후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음성)  “독 분유사건이 폭로되기 전부터 중국에서는 짝퉁 제조가 한창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중국산(메이드인차이나)는 가짜상품의 대명사로 되었지요. 당국은 싼루 사건에 대해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으며 나중에 그 책임을 질검총국(국가품질감독검역총국)으로 밀어보냈습니다. 소위 감독기구들도 평소에는 중공 정권과 한 무리이며 문제가 나타나면 공산당을 위해 발벗고 나섭니다. 따라서 문제의 근원은 감독기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공이 통치하에서는 누가 지도자로 선택되어도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후진타오가 설령 이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있다 하더라도 공산당은 그의 마음을 포기하게 만들 것으로 이것은 공산 정권의 본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뉴질랜드 폰테라(Fonterra)사는 2005년 12월 싼루그룹의 주식 43%를 매입해 등록자금이 8억6천4백만 위안으로 되었지만 싼루분유 사태 이후 1억3천9백만 위안을 손해보았다고 선포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원욱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89 中, 생산 현장 내 휴머노이드 투입 가속화... 청년층 고....
디지털뉴스팀
26-06-25
1288 中 자본, 美 법인으로 위장해 자금·인력·지식재산 절취
디지털뉴스팀
25-11-26
1287 中 6월 제조업 PMI, 美 관세전쟁 휴전에도 '3개월 연속'....
디지털뉴스팀
25-07-01
1286 트럼프 대선 승리로 中 외국자금 이탈 사상 최대
디지털뉴스팀
24-12-20
1285 中 ‘금밥통’ 국유기업 성과급 50% 싹뚝... 내부 문서 유출..
디지털뉴스팀
24-12-09
1284 中, 기업·부유층 과세 강화... 미납세·벌금 적극 추징
디지털뉴스팀
24-11-11
1283 中 주요 기업 50% 이상 허리띠 졸라매기... 인력·비용 ....
하지성 기자
24-11-02
1282 中 올 2분기 반정부 시위↑... 노사문제 최다
디지털뉴스팀
24-10-02
1281 재정난 허덕이는 中 지방정부... 80% 디폴트 상태
디지털뉴스팀
24-09-10
1280 테무 모회사 핀둬둬... 실적 부진에 시총 73조원 증발
디지털뉴스팀
24-09-0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