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5월 수출이 기록적인 하락세를 보여 중국 경기 낙관론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중국 해관총서의 11일 발표에 따르면, 5월 중국의 수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4% 급감했습니다. 중국 수출은 이미 연속 7개월 감소세를 이어왔습니다.
JP모건 체이스의 왕젠(王儉) 애널리스트는 “중국 수출이 최저선이라”며 “중국 상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회복되지 않는 한 경기 회복세는 유지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5월 무역 흑자는 134억 달러로 전달의 131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지난 달 수입은 25.2% 줄어 전달의 23%에 비해 다소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중국에서는 100만 개의 일자리가 일시에 사라졌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허민, 곽제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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