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최고 갑부가 곧 중국공산당(중공)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소리방송(VOA)에 따르면 주인공 량원건(梁稳根)은 후난성 중형기계제조업체인 삼일그룹 회장으로, 민영기업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되는 중앙위원회 위원이 될 전망입니다.
그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이달 발표한 ‘2011 중국부자랭킹’에서 재산이 100억달러(약 11조 9,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돼 '중국 최고 갑부'에 올랐습니다.
중공 관영 환구시보는 중공중앙조직부가 이미 량씨에 대한 심사를 끝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량 씨는 2012년 가을에 개최될 중공 1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 혹은 후보위원으로 선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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