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중공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자원과 환경정책연구소’ 리줘쥔(李佐軍) 부소장의 내부 강연내용이 폭로되면서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강연에서 리 부소장은 2013년 중국에 경제위기가 닥칠 것이고 각종 사회문제들이 폭발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독일방송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2013년 중국에 경제위기가 온다'를 주제로 한 리 부소장의 강연은 지난해 9월17일 ‘화중(華中) 과학대학’의 초청으로 열린 내부회의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강연내용은 처음에는 소규모 작은 범위 내에서 유포되다가 갑자기 전국에 퍼졌다고 이 언론은 설명했습니다.
강연에서 리 부소장은 ‘현재 중국은 경제위기가 발생하려는 바로 전 단계에 와 있으며 가능하게는 내년 7, 8월에 일부 중소기업들과 은행들이 파산에 몰리고 일부 지방정부도 파탄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따라서 경제위기는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되어 12월5일 전후로 한 차례 사회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리줘쥔 부주임의 발언이 인터넷에서 널리 확산되면서 많은 중국 경제학자들이 그의 주장에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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