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가 4개월 연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신화망(新華網)은 16일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통계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지난 1월 미국의 국채 보유액은 1조2천645억 달러로 전월보다 441억 달러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지난해 10월 163억 달러에서 11월과 12월 각각 132억 달러와 197억 달러로 4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10개월 연속 미 국채 보유액이 증가한 일본은 지난 1월 1조1천152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미 국채 보유국가로 알려졌습니다.
2월 들어 세계 각국의 미국 국채 보유총액은 지난 1월보다 427억 달러가 증가한 5조6천165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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