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國 고급식당들 경영난 매출 감소로 울상..왜?

편집부  |  2013-05-20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지도부가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부정부패와 사치 척결’ 정책‘으로 중국 각 주요 도시의 고급 식당들이 고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경보(新京報)와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 등 현지 매체 1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모든 당원들에 대해 근검절약 생활화와 회의 간소화 등을 담은 '중앙 8항 규정'이 시행된 이후 호화 접대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각 지역 고급식당들이 매출에 큰 타격을 입어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메뉴와 업태를 바꾸는 등 자구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베이징(北京)의 고급호텔과 식당들은 훠궈(火鍋·중국식 샤부샤부)나 만두 등과 같은 저렴한 대중적 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일반인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1인당 100위안(약 1만8천원) 미만의 뷔페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 중국의 대표적 오리구이 전문점으로 알려진 취안쥐더(全聚德)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22일 전국적인 할인행사를 시행했으며, 값비싼 요리를 전문으로 팔던 다른 고급식당들도 저렴한 아침 식사나 배달 음식 판매에 뛰어드는 등 경영난 해소를 위해 일대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행사에 대해 요식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 시책으로 대형 호화 연회가 줄면서 경영난에 시달리는 많은 고급 식당들이 일반 서민을 고객층으로 확보하기 위해 저가의 메뉴들이 많이 출시하고 있다“면서, ”이들의 전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베이징의 일부 고급식당들 중에는 '중앙 8항 규정' 시행 이후 매출액 감소에 따른 적자 누적을 견디다 못해 문을 닫은 곳도 적지 않습니다. 중국 요식업계는 올 들어 전국적으로 고급식당의 매출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은 개혁·개방 이래 처음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반면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반 고객층을 겨냥한 가맹점 형태의 식당들은 꾸준한 매출 성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배달 음식 전문점도 꾸준한 매출 신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89 中, 생산 현장 내 휴머노이드 투입 가속화... 청년층 고....
디지털뉴스팀
26-06-25
1288 中 자본, 美 법인으로 위장해 자금·인력·지식재산 절취
디지털뉴스팀
25-11-26
1287 中 6월 제조업 PMI, 美 관세전쟁 휴전에도 '3개월 연속'....
디지털뉴스팀
25-07-01
1286 트럼프 대선 승리로 中 외국자금 이탈 사상 최대
디지털뉴스팀
24-12-20
1285 中 ‘금밥통’ 국유기업 성과급 50% 싹뚝... 내부 문서 유출..
디지털뉴스팀
24-12-09
1284 中, 기업·부유층 과세 강화... 미납세·벌금 적극 추징
디지털뉴스팀
24-11-11
1283 中 주요 기업 50% 이상 허리띠 졸라매기... 인력·비용 ....
하지성 기자
24-11-02
1282 中 올 2분기 반정부 시위↑... 노사문제 최다
디지털뉴스팀
24-10-02
1281 재정난 허덕이는 中 지방정부... 80% 디폴트 상태
디지털뉴스팀
24-09-10
1280 테무 모회사 핀둬둬... 실적 부진에 시총 73조원 증발
디지털뉴스팀
24-09-0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