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타임즈 스퀘어에 등장한 中 국가 이미지 광고, 美 언론 혹평

편집부  |  2011-01-27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 뉴욕의 타임즈 스퀘어에 17일부터 중국의 국가 이미지를 선전하는 동영상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많은 저명인사들이 출연하는 60초 짜리 ‘붉은’ 영상은 2월 14일까지 전용 스크린을 통해 시간당 15회, 합계 8400회 방영됩니다. 이에 대해 미국 언론들은 중국을 미국인에게 더 잘 알리는 것이 목적이지만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아이작 피쉬 베이징 특파원은 19일 ‘중국의 매력 공세의 큰 실수’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이번 광고가 가져온 효과에 대해 ‘계몽’보다는 미국인의 ‘곤혹’을 한층 깊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피쉬 특파원은 60초에 5,000년의 역사와 14억명을 압축하는 데는 무리가 있고, 광고 자체가 ‘제작자의 야심에 희생’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많은 저명인이 출연하고 있지만, 여배우 장쯔이나 농구선수 야오밍 등 몇 명의 세계적인 유명인 이외에는 로봇 과학자 쑨자둥(孫家棟), 가수 류환(劉歓), CCTV의 명 사회자 징이딴(敬一丹) 등 미국인이 모르는 인물뿐이라고 지적하며,  ‘알지도 못하는 성공한 중국인’의 미소를 60초간 계속 본다는 것은 ‘지루한’ 일 이라고 평했습니다.


미 포브스의 가디 엡스타인 기자는 그의 블로그에서 ‘중국인은 선전 강요에 익숙해 있을지도 모르지만, 해외에서는 그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러한 시대에 뒤떨어진 선전 수법은 화근이 될 수 있으며, 미국인은 이미 중국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로 이 광고를 볼 것이므로 오히려 반감이 깊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엡스타인 기자는 이런 종류의 광고보다는 인권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중국의 이미지 제고에 훨씬 효과적일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NBC 뉴스는 이번 광고 영상 출연자 가운데 적어도 3명이 미국 국적이며, 영주권자를 포함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난다는 사실이 인터넷에 퍼져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 광고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가장 재능이 있는 중국인은 미국에 건너가 있다는 것과 중국인의 목표는 미국인이 되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