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국 상원의원들이 최초로 중국인들의 공산당 탈퇴에 지지의사를 밝히고, 파룬궁 박해중지를 촉구하는 232호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 12주년을 앞둔 지난 13일 미국 상원의 로버트 메넨데스(Robert Menendez) 뉴저지 민주당 의원과 톰 코번(Tom Coburn) 오클라호마 공화당 의원은 중공에 파룬궁 박해를 즉각 중지하라는 232호 결의안을 공동으로 제출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중국인들의 공산당 관련 조직 탈퇴열풍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탈당 자원봉사자들과 탈당 인사들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아울러 미국 대통령과 국무장관을 포함해 전체 의원들에게 중공의 파룬궁 탄압 12주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결의안은 2004년부터 시작된 중국인들의 공산당 관련 조직 탈퇴 운동을 통해 이미 9,000만명의 중국인들이 공산당을 포함한 관련 조직을 탈퇴했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회복시키고, 공평하고 개방된 정부, 자유로운 국민을 쟁취하고자 하는 탈당 자원봉사자 및 탈당 인사들을 지지하고, 자유와 도덕을 지향하는 사회를 위한 모든 평화적인 노력에 미국의 지지를 희망했습니다.
중공에 의한 파룬궁 탄압은 이미 12년째 접어들었습니다. 탄압 당시 파룬궁수련자는 1억명에 달았습니다. 중공은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해 12년간 거액의 자금을 쏟아 부었으며, 탄압을 지시한 장쩌민 전 중국 주석은 외교, 교육, 재정, 공안, 법무 등 모든 정부 조직을 동원했습니다.
장 전 주석의 사망관련 소식이 뒤엉켜 보도되고 있는 지금, 미국 상원의 중공 탈당지지 의사와 파룬궁 박해중지 결의안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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