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국제앰네스티는 최근 수단이 러시아와 중국에서 사들인 무기로 자국민을 괴롭혀 심각한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VOA)이 전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수단정부가 대량의 폭탄, 총알, 작전 헬리콥터, 공격기, 로켓탄, 장갑차 등 러시아와 중국에서 공급된 무기로 다르푸르 지역의 민중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었음에도, 중국과 러시아가 수단에 대한 무기공급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어 각국이 수단에 무기수출을 금지하고, 수단 전 지역에서 무기 수입을 하지 못하게 하는 유엔 제제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또 각국 정부가 수단정부로부터 무기를 일반인에게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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