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현대의 중국에는 어떠한 혁신적인 것도 탄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CNN뉴스에 따르면바이든 부통령은 이전에도, “기술 혁신은 자유롭게 호흡할 수 있는 장소에서 탄생한다”와 같은 취지의 발언을 반복하며, 중국의 억압정책과 독재가 창조성을 짓누르고 있다고 중국을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졸업식 강연에서, “중국에서 매년 졸업하는 과학자와 엔지니어 수는 미국의 6~8배에 달하지만, 중국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 혁신적인 변화, 혁신적인 제품이 하나라도 나왔으면 알려 달라”며, 이 같은 현상을 만들어 낸 이유는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권억압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방중한 바이든 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인권이 존중되지 않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미국에서 찾아왔다. 자유는 미국의 DNA에 새겨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부통령은 2012년 아이오와주 시찰 당시에도, 학생들에게 “중국은 왜 우리의 지적 재산을 훔치는가? 중국에서는 왜, 아무런 혁신도 없는가? 만약 당신도 인터넷에 게시한 글이 삭제되거나 체포될 것을 걱정해야 한다면,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의 이번 강연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일체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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