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997년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 전, 많은 홍콩인들이 미래를 우려해 캐나다에 이민했습니다. 이들을 대표하는 일부 캐나다 국회의원들이 홍콩의 상황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연이어 국회에서 성명을 발표해 중공 정권이 일국양제(一国两制)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피터 켄트(Peter Kent) 의원은 "나는 최근 홍콩 상황에 대해 그들과 같이 우려하고 있다. 지난 주말 홍콩의 긴장된 상황은 최고조에 달했다. 그들의 요구는 분명하다. 캐나다는 언론자유와 법치 하의 사회번영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좡원하오(庄文浩) 의원은 “1997년 캐나다는 일국양제 모델을 지지했다. 그 이유는 홍콩의 사법독립을 보호하고 법치를 긍정하며, 개인자유를 보장하고 보통선거권을 제안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좡 의원은 홍콩에서 일국양제가 유지될 것인지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최근 홍콩의 저항활동은 홍콩의 사법독립 유지와 출판자유 및 곧 다가올 2017년 대선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걱정이 표출된 것이다. 나는 각계에 사법독립과 법치 유지, 자유, 민주선거의 본뜻과 정신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천자눠(陈家诺) 의원도 “오늘 전세계는 중국과 영국이 1984년에 체결한 기본법 합의에 따라 홍콩이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에 대해 모두 관심을 갖고 있다. 우리는 기본법의 틀에서 한 국가 두 체제(一国两制)를 존중할 것을 중국정부에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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