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14일 각국 정상들로 분장한 활동가들이 사회적 불평등을 시정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활동을 벌였습니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이 숙박하는 호텔 밖에서는 홍콩의 우산운동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현수막을 들고 중공 당국에 항의했지만 얼마 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됐습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호주의 민주주의가 후퇴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미국 중진의원들이 홍콩 민주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미국 의회 산하,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 (CECC)와 민주당 및 공화당 중진의원들은 ‘홍콩의 인권과 민주법안’을 제출하고 진정한 보통선거를 요구하는 홍콩인들을 응원했습니다. 이 법안은 대통령이 홍콩에 새로운 정책을 실시할 경우, 먼저 홍콩의 자치에 대해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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