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G20 정상회담 폐막 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연설하기 위해 호주 국회를 방문했을 때, 호주의 파룬궁 수련자들은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고 박해자들을 사법처리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 집회에서 존 델러(Hohn Della) 호주 파룬따파 불학회 대변인은 “파룬궁 수련자들은 중국 지도자에게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단하고 파룬궁 수련자들과 양심수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중지를 호소한다. 우리는 또 토니 애보트 총리에게 서신을 통해 그가 시 주석에게 중국에서 불법으로 감금된 호주 시민들의 친척들의 석방을 요청해달라고 호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존 매디건 (John Madigan) 호주 연방 참의원은 중국 내 파룬궁 수련자들의 인권상황에 주목하고 있다며, “지난해 호주 연방참의원은 만장일치로 의안을 통과시켜 중국에서 발생하는 강제 생체장기적출 행위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고 말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 류(刘)씨는 “자신의 형부는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아 현재까지 산시(陕西)성 웨이난(渭南) 감옥에 감금돼 박해를 받고 있다”며 파룬궁 박해가 하루빨리 중지되기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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