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미국 언론들이 "미 고위 인사들의 개인 이메일 계정 해킹이 중국의 소행일 것"으로 주장한 데 대해 중국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은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중국 해커들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 고위 인사들의 개인 이메일 계정에 침투했다"면서, "당시 해킹은 2010년 4월부터 진행됐으며 구글을 포함해 민간 회사가 운영하는 이메일 계정이 공격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11일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는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중국은 모든 형식의 인터넷 해킹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그 같은 미국의 일방적 주장은 문제해결에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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