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3일~14일 양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제19차 미-중 인권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오는 9월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서 미 국무부의 톰 말리노우스키 민주주의 인권 노동담당 차관보는 중국의 주요 인권문제인 인권변호사들에 대한 탄압과 중국 내 미국 언론에 대한 규제, 티베트와 신장지구의 종교 자유 억압 등을 거론하며 중국의 열악한 인권상황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은 미국 내에서 최근 경찰 총격으로 비무장 흑인 남성들이 잇달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 경찰의 폭력진압을 거론하며, 미국의 비난에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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