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10일, 스위스 정계인사 10명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파룬궁 탄압 중지 및 전 국가주석 장쩌민의 처벌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송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장쩌민이 파룬궁 수련자에 대해 저지른 반인류 범죄, 고문죄 등에 대해 조속히 사법처리할 것을 촉구하고, 전 인류에게 가한 범죄에 대해서도 반드시 엄격히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성명서에서 "우리의 호소는 마땅한 것이며, 역사는 우리가 현재 이런 범죄를 정시하고 있음을 증명할 것"이라면서, "용서받을 수 없는 장쩌민의 각종 만행은 (반드시) 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동 성명서에는 스위스 연방 국회의원인 도미니크 드 버만(Dominique de Buman),로이엔베르거 우엘리(Leuenberger Ueli),카를로 소마루가(Carlo Sommaruga),디디에 베르베라트(Didier Berberat)와 스위스 제네바 주의회 의원 마르 팔케(Marc Falquet),앙리 라파즈(Henry Rappaz),M. T. 앵갤버르츠(M. T. Engelberts),리디아 슈나이더 오서(Lydia Schneider Hausser),버슈베크 마티아스(Buschbeck Mathias), 그리고 전 유엔 주재 스위스 연방대표 장-다니엘 비니(Jean-Daniel Vigny) 등 총 10명이 참여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파룬궁 수련자들이 장쩌민 전 주석을 반인류 범죄, 고문죄 등으로 중국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집단 고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부터 시작된 이번 고소의 참여자 수는 현재까지 15만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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