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달 20일 유럽의회 의원 세 명이 중국 최고검찰원에 파룬궁 박해 주범인 장쩌민의 고소를 독촉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코르넬리아 에른스트(Cornelia Ernst), 클라우스 뷰흐너(Klaus Buchner) 및 메르야 킬뢰넨(Merja Kyllönen) 의원으로 중국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차오젠밍(曹建明)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그와 중국 당국이 즉각 파룬궁 수련생 박해와 국가적인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중단하고, 중국 국내법과 국제형사법에 따라 박해 당한 많은 파룬궁수련생들 개개인이 제출한 형사고소장에 근거해 반인류 범죄의 주범인 장쩌민을 즉각 형사 고소할 것"을 독촉했습니다.
이번 서한 작성에 참여한 에른스트 의원은 독일 좌파당 출신으로 유럽의회 국민의 자유, 사법과 내정사무위원회 구성원이며, 뷰흐너 의원은 유럽의회 인권위원회에서 장기간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공산당이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파룬궁을 16년째 박해한 즈음 공개 서한 작성을 발기했고 핀란드 출신 킬뢰넨 의원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이들은 유엔 사무총장, 유엔 인권고등판무관, 유엔 고문문제 특별보고관, 종교신앙 자유 유엔 특별보고관, 헤이그 국제형사재판소 검사, 유럽위원회 부회장, 유럽연합 외교·안보 정책 대표와 유럽연합 인권사무 특별대표, 유럽연합 중국 대사 양옌이(楊燕怡)와 독일 주재 대사 스밍더(史明德)에게도 각각 같은 내용의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현재 중국최고검찰원 등에 장쩌민을 고소한 파룬궁수련생 및 가족은 중국과 해외를 포함해 16만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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