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習 주석에게 딸 이름 부탁한 '페이스북 대표'의 속내는?

편집부  |  2015-10-05
인쇄하기-새창

[SOH]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대표가 지난달 말 방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곧 태어날 자신의 딸의 중국식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다가 거절당한 것에 대해 부탁의 진의가 다른 데 있다는 해석이 제기됐습니다.
 

3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백악관 만찬장에서 저커버그에게 이 같은 부탁을 받은 시 주석은 "책임이 너무 크다"며 완곡히 거절했습니다. 중화권 매체 보쉰은 "저커버그가 시 주석에게 진짜로 부탁하고 싶었던 것은 자신의 딸 이름이 아니라 2009년 이후 7년째 중국에서 접속이 차단된 페이스북이 다시 풀리는 것"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보쉰의 이 같은 추정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시 주석과 1분여간 중국어로 대화를 나눈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계 지도자와 외국어로만 대화를 나눈 것은 처음이었다"며, "매우 획기적"이라고 포스팅했고, 또 중국이 만든 시 주석의 방미 전용 페이스북 페이지(Xi's US Visit)에 '좋아요(like)'를 누르고 친구 신청까지 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시진핑 방미 사진 500여 장과 동영상 55편을 실려 있고, 105만명이 '좋아요'를 눌렀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인은 들어가지도 못하는 이 페이지에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이 '좋아요'를 눌렀는지 모르겠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인터넷 등 각종 언론을 통제하는 중국에 굽신거리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