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가공육과 붉은 육류' 자주 먹는 식생활, 암 발병률 높여

편집부  |  2015-10-27
인쇄하기-새창

[SOH] 소시지·햄 등 가공육 섭취가 암을 유발하며, 소·돼지·양 등 붉은 고기를 섭취할 경우에도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6일(현지시간)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육류 섭취와 암의 상관관계에 대한 800여 건이 넘는 연구조사를 검토하고 종합한 결과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군 발암물질이란 암을 유발하는 것이 확인된 물질을 의미하며 알코올, 담배연기, 석면 등도 이에 포함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50g의 소금에 절이거나 발효, 훈제 등을 통해 만들어지는 가공육을 먹을 경우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가공육에는 핫도그, 소시지, 쇠고기 통조림, 육포 등이 있습니다.
 

IARC의 커트 스트라이프 박사는 "가공육 섭취로 인한 직장암 발병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섭취량에 따라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붉은 고기 섭취가 발암을 유발하는 효과가 있다는 제한적 증거에 따라 소, 돼지, 양 등 붉은 고기를 암 유발 추정 물질을 뜻하는 '2A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습니다. 매일 붉은 고기 100g를 섭취하면 직장암 발병률이 17% 높아지며 대장암, 직장암 뿐만 아니라 췌장암 및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IARC의 크리스토퍼 와일드 연구소장은 "이번 보고서는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현 공공보건계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며, 이번 발표로 "각국 정부 및 국제규제기관은 붉은 고기 및 가공육의 위험성을 조절하고 최적의 섭취량을 알리기 위한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