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프랑스 파리, 동시다발적 테러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편집부  |  2015-11-14
인쇄하기-새창

[SOH] 13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발생해 현재까지 150여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사건 발생 직후 국경을 폐쇄하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파리는 통금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 경(현지시간) 파리 시내 11구역에 있는 바타클랑 콘서트 극장에 총기로 무장한 괴한 4명이 난입해 AK47 소총을 10여분간 난사한 뒤 관객들을 인질로 잡았습니다. 극장 측은 아직 정확한 사망자 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소 1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괴한들은 14일 자정이 넘어 경찰이 진압작전을 시작하자 3명은 폭탄 조끼를 터뜨려 자폭했고 1명은 경찰에 사살됐습니다.
 

그 밖에 파리 10구역과 11구역의 레스토랑에서도 무차별 총기난사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르칼리옹과 르프티캄보지 레스토랑과 인근 거리에서 무장괴한이 100여발 이상의 총기를 난사해 최소 40명 이상이 사망했고, 프랑스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열리고 있던 파리 북쪽 생드니 지역의 스타데프랑스 경기장 근처에서도 자살폭탄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발생해 최소 1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재까지 파리 시내 6군데에서 발생한 무차별 테러로 최소 150여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다쳤다"면서, "그 중 80여명은 중상자"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파리 경찰은 "테러범 8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독일 축구 경기를 경기장에서 관람하고 있던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테러가 발생하자 즉시 긴급 비상 내각 회의를 소집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TV를 통해 긴급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성명에서 "프랑스에 대한 전대미문의 테러행위"라며, '테러범들과의 무자비한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대해 프랑스 정부는 즉각 국경을 폐쇄하고 세계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파리에 통금을 실시했습니다. 현재 파리에는 군병력 1,500여명이 배치돼 경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또 "테러 위험 인물에 대한 가택연금과 무기를 압수하고 사법당국의 수색권한을 폭넓게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테러 배후세력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극장 무장괴한들이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는 내용을 외친 점과 이슬람국가(IS)추종자들이 SNS에 이번 테러를 환영한 것 등을 미뤄 이슬람 세력에 의한 테러일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1월 샤를리 에브도에서도 테러로 17명이 사망했고, 지난 9월에는 모로코인이 열차 안에서 AK47 소총을 난사하려다 여행객들에 의해 제압을 당해 온 나라가 테러 공포로 떨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과 외신들은 "만약 이번 테러의 배후가 IS의 소행이라면 그들의 움직임이 이라크와 시리아를 넘어 유럽 등 전세계로 확대되는 증거이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큰 충격에 빠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