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흔히 여행을 하다보면 장기간 세탁을 하기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한 독일 여성이 개발한 휴대용 세탁기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독일 여성 솔리스(Solis) 씨가 발명한 ‘Dolfi’라는 이름의 이 초소형 세탁기는 손바닥 만한 크기로 휴대가 편리하고 소음도 작으며 에너지 절약에도 최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법도 매우 간편해, 세면대에 따뜻한 물을 담고 세탁할 옷과 세제를 넣은 후, ‘Dolfi’의 스위치를 켠 상태에서 세면대에 투입하면 됩니다. ‘Dolfi’가 만들어내는 초음파가 수중에서 고압의 거품을 만들면서 의류에 침투해 더러움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세탁은 약 30분만에 완료됩니다.
’Dolfi’는 실크, 면, 캐시미어 등 여러가지 섬유에 적용할 수 있고, 전력도 세탁기의 80분의 1밖에 들지 않는데다, 소음도 거의 없어 늦은 밤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82×64×30㎜ 로 스마트 폰보다 작고, 무게는 300g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휴대도 매우 편리합니다.
솔리스 씨는 ‘Dolfi’라는 이 기기의 이름을 초음파를 내는 돌고래(Dolphin)에서 힌트를 얻었다며, 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매번 세탁에 불편함을 느껴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