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 하원 사법위원회 소속인 테드 포 의원이 미국 중문매체 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중국 전통기공) 파룬궁에 대한 집단학살 등의 혐의로 장쩌민 전 국가주석을 체포 및 공개 재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텍사스 주 판사를 역임한 포 의원은 “(일부 알려진) 장쩌민 연금은 정의를 지키는 것이 아니다. 법률 하에서 장쩌민을 공정하게 재판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그에게는 자신을 변호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파룬궁에 대한 범죄사실이 입증되면 법적인 책임을 추궁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포 의원은 또, “미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는 중국 정부에 대해 이 같은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의 가해자로서 그에 대한 재판을 촉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파룬궁 측은, 약 17년 전부터 시작된 탄압은 당시 장쩌민 국가주석과 그 일파가 최고 지도부 내 다수의 반대의견을 무릅쓰고 발동 및 주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탄압기간 동안 많은 수련자들이 탄압으로 사망했고, 현재까지 공안, 사법, 병원에 의해 살아있는 수련자들로부터 장기를 수탈, 밀매하는 조직적인 생체장기적출이 이뤄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파룬궁 정보사이트 ‘명혜망’(明慧网)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중국 내외의 수련자와 그 가족들 20여만 명이 중국 대검찰원과 최고 인민법원에 파룬궁에 대한 집단살해, 고문 등의 혐의로 장쩌민 전 주석을 형사고발하는 고소장을 보냈습니다. 중국 사법당국은 이에 대해 아직 침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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