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북반구에서 발생한 한냉 기류로 세계 각지에서 100년에 한 번도 보기 힘든 신기한 자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이날 오전 “훗카이도 아사히카와시의 인근 교외에서 극심한 저온 현상과 함께 환상적이고 신비한 ‘빛기둥(lighht beam)’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이 ‘빛기둥’은 공기 중에서 언 수분이 햇빛에 반사되면서 형성된 광다발(빛다발:빛에너지가 전파되는 경로를 나타내는 다발들의 묶음)”이라며, “일반적으로 기온 섭씨 영하 12도에서 20도 사이에서 쾌청하고 바람이 없는 조건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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