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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 후 생긴 특이한 재능

편집부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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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사는 다이앤 위리스라는 여성으로 그녀는 그동안 어떠한 영적인 것과도 연결을 시도한 적이 없었다. 평소 사주나 별자리도 믿지 않았고 점을 본 적도 없었다. 그녀는 ‘신(神)’이 자신과는 아주 멀리 있다고 생각했고 사람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석사 학위 소지자로 피아노를 전공한 그녀는 수년 동안 학생과 성인들에게 피아노와 피리를 가르치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좌선 수행에 관한 녹음테이프를 사서 혼자서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별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지만 5일 후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됐다. 당시 좌선을 하려고 녹음기의 버튼을 눌렀을 때 음악이 흘러나오지 않았으며, 그녀는 마치 선정 상태에 든 것처럼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며칠이 지나고, 그녀는 갑자기 기억 속에서 좌선 수행을 천백번 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또한 그녀는 좌선에 대한 모든 수행법을 한 순간 안에 기억 해냈고, 예전부터 자신이 좌선을 수행하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좌선을 하던 그녀는 녹음테이프에서 “당신의 사랑을 세계로 향하게 하라”는 음성을 들었다. 그때 그녀의 심장은 갑자기 뛰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자신의 심장이 직경 6척 정도로 당겨지고, 팽창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이런 느낌을 믿을 수 없었지만 심장은 계속 팽창해 곧 터질 것 같았다. 이와 동시에 그녀는 믿기 어려운 사랑의 감정을 느꼈고, 자신이 어떤 흑색 통로를 매우 빠르게 지나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당시 매우 평온한 기운에 감싸여 어떤 두려움도 느끼지 못했다. 또 강한 흰 빛과 어떤 에너지를 보았는데, 그 빛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현상이었다. 그녀는 곧 그것이 ’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매우 강렬히 신비한 흰 빛 속의 ‘신’을 느낄 수 있었으며, 매우 깊은 사랑을 직접 만질 수 있었고, 접촉할 수 있었다. 이것은 인간이 상상 할 수 있는 한계를 초월한 것이었다. 그것에 가득찬 자애로움은 어떤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었다. 다이앤은 사람들에게 “인생 중에서 가장 사랑으로 가득 찼던 그 순간을 떠올리고 그것을 백만 배, 천만 배, 억 만 배로 크게 상상하면 당시 자신이 느꼈던 ‘사랑’을 비슷하게나마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비교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임사체험을 한 후로, 사람들에게 죽음에 대한 공포를 없애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는데, 그들이 진짜로 죽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것’과 ‘죽음’에 대해 전혀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다이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은 임사체험 후 크게 달라졌다. 그녀는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은 아주 규모가 크고 복잡한 한 편의 연극과 같다. 그러므로 그것은 진실이 아니며, 각자가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집도 진정한 집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한 가지 재미있고 특이한 점은 임사체험 후 다이앤에게 특별한 재능이 생긴 것이다. 그녀는 음악을 전공했지만 작곡을 잘하지 못해 작곡 능력이 있는 이들을 평소 많이 부러워 했는데, 임사체험 후 갑자기 훌륭한 작곡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또 인디언의 피리도 불줄 알게 됐는데, 피리를 불 때마다 자신도 모르는 곡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다.


미국 통계회사 갤럽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2,300만 명이 임사체험을 경험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 미성년 경험자까지 포함한다면 그 숫자는 더욱 많을 것이다. 과학자들의 연구에서도 약 35%의 사람이 사망 시에 임사체험의 경험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와 관련된 내용은 영국 과학잡지 ”The Lancet”과 ”임사체험연구”에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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