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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인권 외교정책 강화 위한 위원회 신설

하지성 기자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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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NEWSIS]


[SOH] 미국 행정부가 외교정책에서의 인권 역할 검토를 위해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도 불가능한 권리 위원회(The commission on Unalienable Rights)’ 신설과 구성을 발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위원회 신설과 관련해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된 지 70여년이 지났지만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인권모독이 여전히 자행되고 있으며, 무엇이 인권이고 어떤 인권이 인정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과 충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들이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났다”고도 꼬집었다.


폼페이오 장관은 "(위원회 신설로) 트럼프 행정부가 개인의 자유, 헌법에 기반을 둔 외교정책에 착수했음을 분명히 한다"며 향후 미국의 건국 원칙과 세계인권선언을 바탕으로 인권 권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양도 불가능한 권리 위원회’ 위원장은 보수적 성향으로 알려진 전 바티칸 주재 미 대사이자 하버드 로스쿨의 메리 앤 글렌든 법학교수가 선임됐다.


AP에 따르면 글렌든 교수는 바티칸 주재 미 대사 시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노트르담대에서 낙태권리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려고하자 이를 막았다.


위원장을 맡은 글렌든 교수는 세계 인권 상황과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 인권’에 대해 잘못 이해하거나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성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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