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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대 LGBT들 퀴어축제서 신성모독 “예수·유다는 게이 커플”

디지털뉴스팀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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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퀴어행사에서 기독대학 이름을 내건 부스가 운영돼 논란이다. 

'데일리굿뉴스'애 따르면 퀴어축제가 열린 지난 1일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숭실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이방인'과 이화여자대학교 성소수자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하늘을날다', 연세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가 연합 부스를 운영했다. 이들 학교는 모두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학교 측에 퀴어축제 참가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참가한 운영진들은 '개신교 기반 미션 스쿨'을 계속 언급했다. 채플과 기독교 분과 동아리가 다수인 대학에서 살아가는 동성애자들의 현실을 알리겠다는 의도다. 

이들은 미션스쿨 채플은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다며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를 위한 '뉴채플'을 만들자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숭실대학교 ‘이방인’의 경우 학교 측이 인정하지 않은 동아리임에도 “정식 동아리이며 50~60명이 가입했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심지어 부스에서는 기독대학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마법집회’란 콘셉트로 퀴어타로점, 부적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대변인 주요셉 목사는 해당 부스에 대해 “종립학교의 기본을 위배하고 헌법에서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기독대학 진학은 본인들의 선택 사항인데, 이제 와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학생 자격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익대학교 '홍반사', 성공회대학교 인권위원회, 성균관대학교 '퀴어홀릭', 경희대학교 '아쿠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큰따옴표', 한국외국어대학교 '외행성', 한양대학교 '하이퀴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어' 등도 부스를 운영했다. 

이들 대학 중 일부는 기독교와 성경을 모독하는 전시와 함께 선정적인 전시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양대 부스에서는 성경과 신성을 모독하는 내용이 담긴 학생 문집이 전시됐다. 해당 글에는 '신약의 가룟 유다와 예수가 게이 커플'이라며 둘의 관계를 '후회공과 능력수'로 묘사하고 있다. 두 단어 속 '공'과 '수'는 동성 성관계 역할을 의미한다. 

성균관대는 게이 커플의 나체,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남성, 껴안은 레즈 커플 등 선정적인 그림이 담긴 스티커를 배포했다. 그림은 학생들이 직접 그린 것으로 확인됐다. 

행사에는 성공회 일부 목회자들이 참여, ‘무지개 예수’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자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들은 둘씩 짝지어 돌아다니면서 동성애자들을 축복했다. 무지개 예수가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파트너와 함께 하는 애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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