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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PLAYER)
(중문)
[SOH] 중국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생산된 제품이 미국 시장에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 국회가 청문회를 열었다고 VOA가 22일
보도했다.
미국 국회 및 행정 당국 중국위원회가 20일
개최한 청문회에서, 중국 인권활동가들은 문화대혁명이 끝난 뒤에도 강제노역을 주요 수단으로 자행되고 있는
라오가이(勞改)제도가 여전히 소실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유엔
산하의 국제노조단체가 올해 발표한 보고에서는 “중국 사법제도가 피고인에게 부여하는 권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중국 법률기관은 정식 심판을 거칠
필요가 없는 라오가이 제도를 더 빈번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권 활동가들은, 최근 몇 년간 중국 당국이 대량의 파룬궁 수련자들을 감금하는 과정에 라오가이 제도를 더 한 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미국
파룬궁 정보센터 쉬칸강(徐侃剛) 대변인은 청문회에서, “중국 전 국가 주석 장쩌민이 1999년부터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한 이래, 최소 20여 만
명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국 180여개의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증인들은
또 중국 사법 기관이 범죄자들을 강박해 상품을 생산하게 하고 미국과 기타 몇 십 개 국가에게 팔아 경제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대부분 가발 제품과 성탄절 조명장식, 장난감과 기타 수공 제품들도 모두 중국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70년 전, 국내의 회사가 강제성 노동을 통해 생산된 외국 상품을 수입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하고 이 법률에 따라 1992년과
1994년에 중국과 협의를 달성해 중국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생산된 상품이 미국 시장에 흘러들지 못하게 규정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이러한 협의에서 중국은 미국이 강제노동 수용소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권리를 주지 않았으며 미국 해관 역시 감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상품은 부단히 미국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자 연합 대표 제프리 피들러는 “당신들은 왜 강제노동 상품이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나 미국 정부는 발견하지
못하느냐”고 사람들이 자주 묻는다며 이에 대해 그는 “우리는 이 일을 하고 싶지만 정부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라고 했으며,
“오늘도 나는 여전히 이 관점을 고집한다”고 말했다.
제프리
피들러와 기타 증인들은 미국 국회가 새로운 법률을 제정해 무역제제를 가하는 등 방식으로 중국 강제노동 수용소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단속하고
관련된 개인에게 비자를 발급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번
청문회를 소집한 국회 및 행정 당국의 중국위원회 책임자는 연도 보고서에 정책 방면의 제안을 하기 위해 중국 라오가이 제도에 대해 진일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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