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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산정권 해체하고 전통사상 회복해야’

관리자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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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제9회 전 세계 ‘파룬따파(파룬궁)의 날’을 맞아 11일, 한국 부산에서 파룬궁 전파 1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파룬궁이 중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 철학과 교수가 이날 행사를 찾았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찬조 발언을 한 부산 동아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아시아 철학회 회장 최우원 교수에게 파룬궁을 통한 인간성 회복 및 전통문화 복원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습니다.


최 교수는 먼저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 탄압이 한국의 지식인들이 간과할 일이 아니라고 판단해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공 정권에 의해 벌어지는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인권탄압이 과거 독일 나치의 유태인 탄압과 유사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음성)“일단 이 문제는 인간의 가치에 관련된.. 인권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모든 분들이 다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우슈비츠의 그런 만행에 우리 인류가 몸서리쳤는데.. 이런 일이 현재 진행형으로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거. 이건 정말 알게 되면 우리 모든 인류가 다같이 경악할 것이고 다같이 분노해서 이런 행동은.. 그리고 이런 책임자들 다 이것은 책임 물어야 되고 벌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우리 인류사회에서 이런 일이 없어야 되는 거죠.”


그는 과거 한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졌던 중국과 현재의 중공 정권은 다르다며 중국이 중공 정권을 종식시키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했습니다.


(음성)“중국과 중공을 이제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중국은 우리 한국하고 또 아주 이웃에 이런 좋은 역사를 만들어 가야 되는 나란데 공산당이 중국을 차지해 가지고 이런 만행까지 저지르고 한다는 것은.. 아 우리가 이런 것을 보더라도 공산주의가 어떠한 이러한 사람들이고 그 공산주의가 말로가 어떠한 만행을 저지르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전세계가 똑똑히 인식하고 이제 우리는 이러한 중공이 잘못간 길을 종식 시켜야 될 때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인류문명에 큰 공헌을 한 중국이 올바른 역사적 방향을 다시 찾기를 정말 한자리 염원 합니다.”


그는 이어 중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는 우리나라와 뿌리를 같이 한다며 숭례문이 불타는 등 사회가 많이 혼란스러운 이때 사람들의 마음을 일깨울 수 있는 것이 바로 동양의 전통문화임을 강조했습니다.


(음성)“그 전통미덕은 한국과 중국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보면은 우리가 훌륭한 유교의 인본주의 가르침. 이것도 이제 같이 공유하고 있고, 또 우리가 노장사상, 도교, 또 일본의 신또. 그런 것은 다 우리가 자연과 화합해서, 그리고 또 인간사회 안에서 참 큰 사람일수록 많은 사람에게 덕을 나눠주고, 이 홍익인간의 이상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삶의 보탬을 주는 이러한 길을 걸어가는 사회를 이뤄야 된다. 이런 면에서는 우리가 중국이나 한국이나 하나도 다를 바가 없고, 이것은 아마 서양의 전통적인 사회 사상에서나 여기에서는 찾기 힘든 그런 차원의 높은 정신문화.. 현실적으로도 큰 설득력을 지니는.. 그래서 서양문화를 우리가 오히려 설득해가고 가르쳐 갈 수 있는, 이런 차원의 가르침을 우리가 동양문화가 같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더욱 협력해서 인류사회에 나눠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서방세계에 의한 세계화가 이제는 동양의 전통적인 종교, 도덕적 가르침으로 대체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합니다.


(음성)“얼마 전까지만 해도 글로발리즘이란 얘기를 많이 했는데, 이제 우리는 글로발리즘 시대는 지나가고 글로칼리즘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봅니다. 글로칼이란 것은 글로발 + 로칼 해서 글로발 차원에서는 사실 서양문화가 보편성을 가지는 세계를 지배하다시피하는 이런 어떤 경향을 지녔는데, 그건 사실 잘못된 것이고.. 우리가 보면 동양의 이런 전통적인 종교, 또는 도덕적인 가르침...이런 것들이 동양사회 안에서 다시 재발견되고.. 이것이 또 서양문명이든, 또는 다른 지역의 문명권에도 이것이 나눠지고, 그래서 우리가 서양 일변도의 이 세계를 보는 눈도 이제는 한층 더 그게 극복이 돼서 동양의 훌륭한 문화적인 유산, 정신적인 가치, 인간적인 가치 이런 것들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 그런 시대가 왔다. 이거 분명히 확신할 수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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