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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3일, 베이징 서부역에 붙어있는 인권성화 로고(보쉰)
[SOH] 중국내 많은 민중들이 올림픽이 다가옴에 따라 심해지는 인권탄압에도
불구하고, ‘인권성화’를 계속해서 전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파룬궁박해진상 연합조사단(CIPFG)’의 ‘인권성화’ 봉송을 적극 지지하는 광시(廣西)성의
한 민중은, 중공 당국이
민중들의 인권을 박탈하고 노예처럼 여기고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자유와 인권을
대표하는 ‘인권성화’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음성) “인권성화는 의의가 큽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이것이 전세계가 우리
중국의 인권 상황을 주목하게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모여 앉으면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제가 알고 있는 친구들 대부분이
‘인권성화’가 중국에서 봉송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인권성화’를 지지하고 있는 쓰촨성의 한 노동자는 중공이 정치, 경제 모든
방면의
자원을 약탈하고 민중들의 인권마저도 박탈해, 중국 민중들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채
집권자의 노예로 전락했다고 말합니다.
(음성) “세계적으로 많은 자유민주국가에서 노임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0%에 달하지만 중국내 민중들은 겨우 10%밖에 안됩니다. 이것은 인권이 없어서 나타난
철저한 착취입니다. 토지는 원래 민중들에 속한 것이지만
당국은 이를 약탈해 고가로 팝니다. 결국 민중들은 막대한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는 또 기득권 단체인 공상연합상회(工商聯合商會)가 서로 연합해 노동자들을 갈취하기
때문에 중국 노동자들의 생활은 세계에서 가장 비참하다고 전했습니다.
(음성) “저는 동일한 세계, 동일한 인권을 지지합니다. 우리도 공산당처럼 정치에
참가하고, 언론사를 운영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공산당이 당원들에게서 당비를
받아내는 것처럼 우리도 당을 조직할 수 있으며, 공산당 통제 하에 있는 그런 노조(工會) 조직이
아닌 진정한 자유 노조를 조직할 권리가 있습니다.”
CIPFG의 ‘인권성화’ 중국 대륙 봉송은 지난 3월 23일, 해외 45개 단체들의
연합 서명을 거친 후 홍콩에서 발기했습니다. 중국 인권성화 봉송은 대륙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인권성화’ 포스터나 노란리본을 공개장소에 붙이는 것으로
대체됐습니다.
CIPFG는 그들의 표어처럼 ‘동일한 세계, 동일한 인권’을 누릴 수 있도록 전 세계가 중국인권 문제에
관심 갖기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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