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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앰네스티가 발표한 중국 인권탄압 풍자 포스터
[SOH] 국제 앰네스티는 29일, 올림픽 전 마지막 인권보고서를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공 당국이 중국 인권 상황을 개선하겠다고 한 약속을 위반했으며 올림픽의
핵심 가치관을 저버렸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앰네스티 아태지역 담당 로전 라이프 부국장은 “중공 당국은 인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계속 탄압하고 있으며 7년 전 올림픽 개최권을 신청할 당시 약속을 저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아시아 담당 마리 청 국장도 “국제 사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중국인권 상황에 대해 ‘침묵외교’을 펼치고 있으며, 일부 국가 정상들도 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함으로서 중공의 자국민 탄압을 지지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것은 단지 중국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며 광의적인 의미에서
올림픽에 대한 모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 앰네스티 보고서는 ▲인권 운동가에 대한 탄압, ▲재판없는 감금, ▲언론에
대한 심사 및 ▲사형 등 4가지 범주로 중공 정권을 평가했습니다.
앰네스티는 각각의 사례로 에이즈 인권운동가 후자(胡佳)와 ‘인권이 없으면 올림픽도
없다’고 주장한 헤이룽장성 농민 양춘린(楊春林)에 대한 탄압을 들었습니다.
또
중공 당국이 투쟁 상대로 삼은 파룬궁(法輪功), 홍콩 기자들에 대한 폭행 및 남화조보(南華早報)
기자 감금, 베이징에 몰려든 탄원인들에 대한 극심한 탄압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원욱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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