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파룬궁박해진상 연합조사단(CIPFG)’ 한국 지부는 6일 서울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올림픽 전에 중국공산당의 인권박해를 종식시키자’고 호소했습니다.
‘인권성화’로 주목을 받았던 CIPFG는 오늘 집회가 프랑스, 일본, 중국(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이스라엘, 뉴질랜드, 호주, 인도네시아, 벨기에 등 11개국에서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고 밝히며, 지난 1월 홍콩 CIPFG에서 시작된 ‘파룬궁 반(反)박해 전 세계 100만 서명운동’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CIPFG 정구진 한국 지부장(사법개혁범시민연대 대표)은 “133개 국, 135만 명의 세계인들이 중공 정권의 파룬궁에 대한 탄압 중지를 요청했다”면서 서명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지부장은 “수집은 엄격하게 이루어졌다. 개인 연락처를 요구했는데, 직업과 나이까지 밝힌 경우가 많았다. 이번 서명에는 19개국 의회의원, 정부관료 900명, 교육 및 학계 인사 486명, 법조 의학 경영 예술 분야 379명 등 전 세계 지도급 2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12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CIPFG 스위스 대표인 에리히 바크만은 7월 25일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당시까지 집계된 1,215,793인의 서명을 제출했습니다.
CIPFG는 최종 집계가 유엔인권이사회(UNHRC), 유럽연합(EU), 유럽의회(EP) 및 세계적인 인권단체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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