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세계적인 걸작 예술품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미술 전시회가 강남에서 열립니다.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강남구민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진선인(眞善忍) 미술전’에는 세계10대 명인록에 오른 장쿤룬(張昆侖)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들이 ‘조화(Harmony), 역경(Adversity), 용기(Courage), 정의(Justice)’라는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전시됩니다.
이번 미술전에서는 장 교수가 제작한 장엄하고 자비로운 모습의 ‘불상(佛像)’을 비롯해, 중국 공산당 독재체제에 의해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변한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 벽’ 등, 2004년 7월 미국 하원의원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 35점의 유화와 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가진 바 있는 화가 왕웨이싱(汪街星)의 작품 ‘인내(忍)’는 추위와 폭설에도 개의치 않고 중국공산당에 의한 파룬궁 탄압을 세상에 알린 실제 인물을 모델로 표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한국 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 김건희 서울홍보팀장은 “작품에 그려진 실화들은 파룬궁의 가르침인 진선인(진실, 선량, 인내)에 따라 살아가는 수련자들의 이야기뿐 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양심수와 불의의 희생자가 된 이들의 아픔을 그리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이 미술전은 “인권과 정의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와 가치를 전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선인 미술전’은 현재 전세계순회공연 중인 미국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에 등장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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