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국에 소재한 중국과도정부가 중국 탄원민들을 위해 ‘탄원접수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달 30일, 중국과도정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중공 당국의 외면을 당한 탄원민들이 과도정부에 억울한 사연을 호소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다”며 ‘탄원접수센터’의 설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중국과도정부는 아직 정부 기능을 발휘하는데 여러가지 제한이 있지만 “중국공산당이 해체된 후 탄원민들이 공정한 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탄원서를 보관해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탄원서는 과도정부가 운영하는 미래중국논단(http://bbs.futurechinaforum.org) 사이트나 대통령 사무실 이메일(presidentoffice@chinainterimgov.org)을 통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과도정부는 중국 탄원민들이 공산 정권의 본질을 폭로해 중공을 해체시키는 행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동시에 탄원민들을 탄압하는 중공 관리들에게 즉시 죄악을 중지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공 정권을 반대하고 민주화를 주장하는 중국과도정부는 지난 해 1월 미국에서 성립된 이후, 신중국 국민 등록을 시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인들에게 점차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중공 당국은 지방에서 해결하지 못한 민중의 억울한 사연을 해결해 준다며 각 지역 중심 도시에 탄원사무실을 설치하고 있지만 무용지물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중국인들은 베이징을 찾는 것을 마지막 해결 방안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탄원민들의 고충이 해결되는 사례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보복을 당하거나 노동수용소 생활을 합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허민,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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