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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25사건은 중공 쇠망의 시작

관리자  |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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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부터 매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기념활동을 거행해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자들을 추모하고 있는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대기원)



글/ 리톈샤오(李天笑ㆍ미 콜롬비아대학 정치학 박사)


[SOH] 1999년 4.25 사건은 중국 현대사에 있어 역사적인 이정표다.


이 전날 중국공산당(중공)은 ‘일체 불안정 요소를 맹아(萌芽)상태부터 제거’하는 독재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4.25 당일,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한 함정을 설치한 후 도덕이 고상하고 순수한 한 무리 사람들을 파국으로 몰아넣었다.


이날 이후 겉보기에 강력해 보이던 중공은 신속하게 파룬궁을 없애려 기도했지만 도리어 자신의 발등을 도끼로 찍으며 쇠망(衰亡)의 길로 접어들었다.


반면 파룬궁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며 날로 강대해졌다.


4.25 사건의 진상은 이미 만천하에 알려졌다. 이 사건은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한 하나의 구실에 불과하다. 중공의 탄압 계획은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미 존재했다. 다시 말해 중공의 모함이 먼저이고 파룬궁의 탄원은 나중이다.


집권 합법성이라곤 전혀 없는 중공은 모든 단체 활동에 대해 본능적인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것이 바로 중공이 파룬궁을 ‘맹아상태’에서 소멸시키려 기도한 원인이다. 파룬궁은 92년 중국에서 전파된 후 전국적으로 신속하게 보급됐고 수련생 수가 최소한 7천만 명에 달하자 중공의 불안을 야기했다.


96년부터 중공 공안, 선전부 등에서는 끊임없이 파룬궁을 탄압할 기회를 포착했다. 비록 중공 매체, 정부 부문과 체제 내부의 많은 관원들이 파룬궁이 사회에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심지어 많은 관원들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었음에도 공안 및 기층부문에서는 끊임없이 파룬궁을 조사하고 감시하며 증거를 수집하려 했다.


중공 중앙선전부는 중앙신문에 파룬궁을 모함하는 문장을 싣게 했고 동시에 다른 신문에서도 이를 전재하게 했다. 아울러 파룬궁 서적의 출판과 발행을 금지시켰다. 98년과 99년에 걸쳐 중공의 어용 과학자 허쭤슈(何祚庥)가 ‘베이징 텔레비전 사건’과 ‘톈진 체포사건’을 도발했다.


만약 상술한 배경이 파룬궁의 4.25 베이징 탄원사건이 발생한 전주곡이라면 4.25사건은 그 자체가 중공의 악랄한 음모다. 다시 말해 중공이 여러 차례 파룬궁의 ‘죄증(罪證)’을 찾아내려 했으나 찾지 못한 상황에서 4.25사건을 통해 소위 ‘죄증’을 만들고 직접적으로 파룬궁을 무력 탄압하며 나아가 전면적인 탄압을 발동하려 한 것이다. 이는 마오쩌둥이 1957년에 ‘우파’를 공격하고 덩샤오핑이 89년 6.4 사건 때 자오쯔양(趙紫陽)을 미국의 간첩으로 몰아 억울한 누명을 씌운 것과 일맥상통한다. 이는 또 나중에 발생한 소위 ‘천안문 분신자살사건’과도 흡사한데 이들은 모두 중공이 꾸민 연극이다.


이 사건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99년 4월 당시 중공의 ‘톈진 체포사건’으로 유발된 수 만 파룬궁수련생들이 베이징 국무원 신방사무실을 찾았을 때 그들은 이미 대기하고 있던 경찰의 인도를 거쳐 손쉽게 중난하이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는 중공이 파룬궁 탄압의 구실로 삼은 ‘파룬궁이 중난하이를 포위공격’해다는 가상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중공은 또 사전에 몇몇 병원에 연락해 탄압 후 발생할 사상자들에 대한 준비를 하도록 했다. 중공은 또 군중들 속에 특무(特務-스파이)를 파견해 밤새도록 항의하며 돌아가지 말아야 한다고 선동하게 했다. 동시에 무장경찰 부대의 지휘를 받는 차량들이 푸유가(府右街) 주변에 깔려 정찰하고 있었다. 만약 이날 밤 12시까지 파룬궁수련생들이 현장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4.25는 아마 제 2의 천안문 사건이 되었을 것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당시 이 함정을 눈치 채지 못했다. 하지만 수련인으로서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상화로움과 선량함, 이성, 비폭력, 자율, 질서를 통해 이 사건은 아주 빨리 평화롭게 해결됐고 중공과 장쩌민의 추악한 음모는 수포로 돌아갔다.  


4.25 사건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 10년에 걸친 파룬궁 박해의 역사는 중공과 장쩌민 일당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중공과 장씨 일당은 파룬궁을 없애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수련생들을 전향시키지도 못했고 도리어 파룬궁이 전 세계적으로 날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었다. 중공이 파룬궁 탄압이 성공적이며 효과적이라고 하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다.


중공 관방에서는 90%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전향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009년 4월 명혜망에서 발표한 내부 자료에 따르면 적어도 4천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20만 개의 자료점을 통해 명혜망과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이것은 적어도 반수 이상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지방의 전형적인 조사결과와 일치하는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집회, 퍼레이드, 연공 및 각종 진상활동을 통해 보건대 파룬궁의 기세는 크고 참여인원도 많으며 영향을 끼치는 계층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연공장의 분포는 이미 그 어떤 국제단체와도 비교할 바가 못 된다. 지난 10년 동안 파룬궁은 이미 80여개 나라에 널리 알려졌고 파룬궁의 주요 저작은 30여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각계에서 반포한 상장만 1540개에 달하며 파룬궁을 지지하는 결의안이 234개, 지지편지는 2552통에 달한다. 중공의 탄압이 도리어 파룬궁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는데 큰 도움을 준 셈이다.


파룬궁이 날로 강대해질 때 중공의 거짓말과 먹칠은 파룬궁의 ‘9평 공산당’에 의해 철저히 타파됐다. 최근 5300만 명의 중국 민중들이 자발적으로 중공 관련 조직을 탈퇴해 대규모 각성을 표명한 것은 중공 자신이 끊임없이 해체되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아울러 파룬궁 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어 매년 전 세계 수십 개 도시를 순회하는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은 독해 받은 민중들을 각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중공의 ‘당(黨)문화’의 마지막 찌꺼기들을 씻어내고 있다.


이 뜻밖의 결과와 힘의 대비는 모든 사람들의 추측을 벗어난 것이다. 이는 현존하는 사회학이나 정치학 이론으로는 해석할 방법이 없다. 왜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폭력수단을 집대성한 중공 정권이 선량한 마음을 지닌 적수공권의 수련인들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가? 이 수수께끼는 진정한 신앙인은 육체와 정신에 대한 박해로 쓰러지지 않으며 오히려 중공의 거짓이 진상(眞相)의 일격을 감당할 수 없다는 데 있다.


4.25 사건은 중공이 쇠망하는 기점이지 인류 역사의 마침표가 아니다. 우리가 만약 이 단락 역사 과정에 대한 탐색을 믿는다면 우리의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보다 넓은 마음으로 파룬궁을 대할 수 있을 것이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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