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달 30일, 중공 당국의 박해를 받은 파룬궁 수련자와 가족들이 미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감옥의 실태를 폭로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다나 로라바커 의원(Dana Rohrabacher) 의원 등 다수의 의원이 참석해 박해를 제지시키기 위한 파룬궁 수련자들의 평화적이며 지속적인 노력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로라바커 의원은 과거 10년 동안 양심을 버리고 중국과 거래하는 대기업들에 미국의 국가 운명을 맡긴 것이 큰 잘못이었다고 하면서, 파룬궁 수련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결과, 수단을 포함한 전세계가 중공 정권의 박해를 받게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파룬궁이 이 세상의 희망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모든 정의로운 사람들이 힘을 합쳐 중공 정권 및 그들과 손잡는 세력들을 소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라바커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게 되면 파룬궁 수련자들이 박해를 받고 있고 심지어 장기를 적출당하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어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의원들은 당국에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과 가족의 구출을 위해 힘쓸 것이며 중공 당국의 박해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허민, 곽제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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