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日 파룬궁단체, “한국정부는 강제추방 중지해야”

편집부  |  2009-07-14
인쇄하기-새창



[SOH] 13일, 일본 파룬궁 수련자들의 단체인 ‘일본 파룬따파(法輪大法)학회’는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 앞에서 한국정부의 파룬궁 수련자 강제추방 사건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츠루조노 마사부미(鶴園 雅章) 일본 파룬따파학회장은 “파룬궁 수련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박해를 당하고 있다”면서 “한국정부가 가장 기본적인 인도주의 원칙에 위배되는 일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츠루조노 회장은 또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10년 째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국제사회가 알고 있는 사실이며,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보호도 국제사회의 공조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는 한국정부가 인류도덕에 위배되는 강제추방을 즉각 중지할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감옥에 수감되어 박해를 받은 적이 있는 수련자 양(楊) 씨는 “당시 머리와 발을 한데 묶어놓는 고문을 당해 호흡을 할 수 없었으며 자칫 생명을 잃을 뻔했다”며 중공의 박해가 얼마나 심각한 지 증언했습니다.

 

양 씨는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이 수시로 붙잡혀 갈 위험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한국정부의 강제추방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세계 파룬궁 수련자 구명위원회’ 일본 지부는 “갈수록 많은 국가 정부가 파룬궁 박해에 대한 진상을 알고 구명 운동에 도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부는 오히려 파룬궁 수련자를 강제추방했다”며 즉시 이 같은 행위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른 한 중국 출신의 파룬궁 수련자도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인류도덕의 마지막 선을 넘어선 잔인한 박해이다. 정상적인 국가와 정부라면 모두 인도주의적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정의로운 행동이다.”라며 한국정부의 바른 선택을 희망했습니다.

 

일본 파룬따파학회는 이날 항의 서한을 주일 한국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한국 파룬따파학회에 따르면 이미 강제추방된 오 씨에 이어 4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외국인보호소에 수감되어 중국으로 강제송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또 난민소송에서 기각됐거나 소송을 진행 중인 사람들까지 합치면 모두 70여 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오 씨처럼 중국으로 강제추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한꺼번에 추방위기에 놓이면서 이들에 대한 한국정부의 조치는 갈수록 인권단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양수진, 김경아였습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8 中, ‘계란 안전’ 빨간불... 기준치 69배 합성 항생제 검출..
디지털뉴스팀
26-06-06
2917 中 난징, 위성 중단으로 교통·물류 6시간 올스톱
디지털뉴스팀
25-12-27
2916 홍콩 화재 사망자 150명↑...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민 ....
디지털뉴스팀
25-12-02
2915 '현대화 상징'이라던 中 대교, 개통 10달 만에 붕괴
디지털뉴스팀
25-11-12
2914 베이징, 한밤중 강력 뇌우 속 ‘벼락 733번’ 강타... 천....
디지털뉴스팀
25-09-13
2913 中 ‘국가 인터넷신분증’ 제도 시행... ‘디지털 전체주의....
한상진 기자
25-07-23
2912 中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사회안정 내걸며 민....
디지털뉴스팀
25-06-18
2911 코로나19 후 인파 사라진 中 도시·지방... 머스크 AI 대....
디지털뉴스팀
25-03-06
2910 中네티즌, ‘틱톡·핀둬둬’ 강제 설치에 분통... “살짝 흔....
디지털뉴스팀
25-02-19
2909 비정한 보안시스템... 화재로 탈출 시급한데 ‘안면인식’....
디지털뉴스팀
24-11-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